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별명 (문단 편집) === 런철수, [[빤스런|철수런]] === 계속되는 대선과 선거에서의 단일화로 인해 [[이승만|런승만]]의 [[후예]]라는 비판도 있다 2017년 12월 20일 국민의당 의총 및 끝장토론을 소집해 놓구선, 돌연 통합기자회견을 한 뒤, 막상 의총에는 다른일정 핑계를 대며 불참하는 등의 불통의 극치를 보여줘서 붙은 별명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143893|출처]] 이후 안철수는 박지원이 출연한 뉴스룸 출연도 거부하였다. [[파일:안철수 도망.gif]]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뒤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며 “[[독일]]에서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어 말한 것과 달리 기자회견 후 4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내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거짓말 논란을 일으켰다. 아주경제가 2018년 8월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싱크탱크 미래’ 사무실에서 촬영한 [[https://youtu.be/WQcgDgDaXqc|안 전 후보 영상]]을 22일 공개했는데 “안 전 후보가 기자를 만나자 당황한 듯 자리를 피했다”면서 “그는 건물 비상계단으로 도망쳤다”고 전했다. 기자가 “죄지으신 게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안철수는 빠른 속도로 자리를 피했다. 추격전은 안 전 후보 측근이 기자를 막으며 마무리됐다고 한다. 비상계단 '도망'은 2011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총선과 대선·서울시장 선거라는 3대 선거를 다 겪은 거물급 정치인의 모습이라기에는 너무나도 비(非)정치적인 행동이라 공인(公人)답지 않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국내에 머물고 있었으면서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 방문하지 않은 것 또한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