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형준(기자) (문단 편집) == 상세 == 방송기자연합회장 당시 민족문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시선을 드러냈다. "제 속내를 좀 드러내자면, 저는 만주에 있는 중국의 동북 3성에서 한국어로 방송하는, 조선말로 방송하는 방송기자들과의 연대를 꿈꾸고 있다"면서 "저희 연합회의 이름 앞에 ‘한국’이 붙어있지 않은 것에도 선배들의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중 53%가 중국동포"라며 "한국에서 중국동포의 역할이 강화되고 우리나라의 외교・통일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동년배 중국동포는 중국의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공무원으로 있는 분인데 한국의 중국동포 하대 경향에 매우 분개합니다. 연구소에서도 시야를 넓혀 해외동포문제와 통일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이라고 밝혔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96775|#]] 제36대 MBC 대표이사 사장 공모에 지원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3636?sid=102|#]] 2023년 2월 7일, 제36대 MBC 사장 최종 3인 후보에 [[박성제]], 허태정과 함께 선정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43379?sid=103|#]] 2월 18일, 시민평가단 회의 결과 허태정과 함께 최종 후보 2인에 선정되었다. [[https://youtu.be/9tioj23Z_QE|#]] [[https://youtu.be/pNnAwVNB9nc|#]] 그리고 [[2월 21일]], [[MBC]]의 제3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내정되었다. [[https://youtu.be/LYaopTNYJjo|#]] 안 신임 사장 본인은 보도 책임자가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70840?sid=102|#]] 취임식은 3월 17일에야 했다. 다만 선임 이후 금품수수 의혹 기사가 보도되면서 이에 대해서 MBC 제3노조에서 반발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86244?sid=102|#]][* 반면 안형준 본인은 2023년 2월 27일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러한 '공짜 주식' 논란에 대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적이 없으나,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 적 없으며 의혹과 연관된 회사는 오래 전 폐업했다."는 식으로 해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81581?sid=102|연합뉴스 기사]])] MBC의 최대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또한 [[박성제]] 사장의 연임 실패 과정을 문제 삼는 중이다.[[https://media.nodong.org/bbs/view.html?idxno=124102|#]] 여권인 [[국민의힘]]에서는 [[박성중]] 의원 등을 필두로 반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지지층은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과 관련된 MBC 보도를 편파 보도라고 비난한 허태정보다는 낫지만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