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혜진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 2014 U17 아시아선수권 (4위) * 2015 U18 세계선수권 (13위) * 2016 U19 아시아선수권 (5위) * 2018 AVC컵 (6위) * 2019 FIVB 네이션스리그 (15위) * 2021 FIVB 네이션스리그 (15위) * 2022 FIVB 네이션스리그 (16위) * 2020 도쿄 올림픽 (4위) 프로지명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주전세터였는데 불안한 토스로 배구팬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2018년 AVC컵 대표팀에 소집되어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2019 VNL에서 이다영의 백업세터로 몇 경기를 뛰었고 화끈한 서브에이스를 보여주면서 주가를 올렸다. 마지막 경기 폴란드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 VNL에서는 리그 때의 단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세터가 맞추는 게 아니라 레프트가 적응해서 맞춰야하는(?) 토스 스타일은 여전하고 공인구가 바뀌었기 때문인지 강력한 무기인 너클서브가 잘 안 들어가는 모습. 그래도 토스를 빠르게 쏘아주는 장점은 다른 두 세터에 비해 그나마 괜찮은 점. 패배만 쌓이는 와중에 그나마 1승인 태국전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다.[* 태국 선수들이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주전들이 많이 빠진 것은 고려해야 하지만.] 4주차 세르비아전에 오랜만에 출전했다. 리그 때와는 달리 최대한 레프트들에 토스를 맞춰주고 블로킹과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실로 오랜만에 대표팀이 1세트를 따오는데 견인했다. 2세트 마지막 클러치 상황에서 세르비아의 공격을 디그하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배구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지만 단순 근육염좌라 VNL 남은 경기 출전은 무리인 상황. 그래도 작년 No.1 세터이면서 국가대표 기대주이기 때문에 [[2020 도쿄 올림픽]] 엔트리에 승선하는데 성공했다. 한일전에서 김희진을 대신해 원 포인트 서버로 들어와, 5세트 막판 한 개의 디그와 침착하게 세 번의 서브를 범실없이 넣으면서 치열하던 경기에 힘을 보태며 대표팀의 8강 확정에 큰 힘이 되었다.[* 서브의 질도 좋아서 상대방 리시브도 상당히 흔들었다.] 서브에이스는 없었지만 그야말로 18-19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의 재림. 이후 인터뷰에서는 자신도 그 때 들어갈 지 몰랐고, 할 수 있는 거 후회없이 하자고 생각했다 한다. 당초 수술로 인해 2022 VNL에 합류하지 않았다가 3주차부터 [[노란]]의 대체선수로 추가 합류하였다. 그 전에도 VNL 기간 동안 중도에 안혜진을 차출할 예정이긴 했다고 한다. 리그 내 몇 없는 빠른 토스가 가능한 세터이고 [[김다인(배구선수)|김다인]]과 함께 국가대표 세터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2022 VNL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선수권 대회는 구단 전지훈련 도중 당한 왼쪽 어깨 탈구로 제외되었으며, 그 왼쪽 어깨 탈구가 재발하며 결국 수술로 다음 시즌까지 시즌아웃되어 2023 VNL - 올림픽 예선 - 항저우 아시안게임 모두 제외되었으며, 2024 VNL 승선도 불투명해진 상황. 세터가 부족한 대표팀이나 본인 모두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