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더니 (문단 편집) == 상세 == 설정상 주로 [[중산층]]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북부 뉴저지를 축소시킨 동네라고 설정한 만큼 동네마다 상류층과 저소득층 지역도 존재한다. 보한과 달리 주로 2000년대 자동차와 중형차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시티 등 알더니 주의 일부만이 등장한다. 묘사되는 지역들은 다른 지역들과 달리 지하철 시설이 없어서 듀크스나 브로커, 보한이 꽤 괜찮은 동네로 보일만큼 약간 뒤처져 보인다.[* 사실 미국은 자가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도시를 제외하면 지하철이 잘 다니지 않으며, 실제로 뉴욕시 위에 있는 [[업스테이트 뉴욕]]지방은 [[버팔로(도시)|버팔로]] 경전철을 제외하면 다른 도시는 지하철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 역시 업스테이트 뉴욕에 있는 도시인 [[로체스터(뉴욕)|로체스터]]에도 지하철이 있었으나 1956년에 여객운행 중단, 1996년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심지어 버팔로 경전철도 30년이 지나서 노선연장을 할 정도로 상당히 부실하다. 또한 웨스크다이크같이 중산층이 거주하는 외곽지역은 지하철은 고사하고 버스조차 잘 다니지 않는다. ][* 다만 [[PATH|뉴어크와 뉴욕시를 잇는 도시철도]]와 [[뉴어크 경전철]]이 존재하지만 게임내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리버티 시티에서는 작중 인터넷 및 위즐뉴스에서는 올더니를 가장 가난하고 더러운 지역이여서 테러리스트들도 살고 싶지 않을 지역이라고 낮잡아 말하지만, 실제로는 게임 설정 상으로도 리버티 시티 지역들 중에서 두번째로 가장 부유한 지역이라고 나와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알더니의 모델은 뉴저지 주의 도시들, 뉴어크와 저지시티 그리고 그외 뉴저지 교외지역을 뒤죽박죽 섞어둔 형태이기 때문이다. 중앙을 차지하는 알더니 시티의 스카이라인은 오히려 [[뉴어크]]같이 뉴저지내 낙후도시를 더 닮아있다.] 실제로 뉴저지 교외 택지에 가까운 분위기인 알더니 북부에는 [* 레프트우드, 웨스트다이크]에는 잘 사는 저택들이 제법 많이 포진하고 있고, 중부의 베르햄도 단독주택과 고급아파트가 세워져 있는등 지하철이 없다는것을 제외하면 보한이나 브로커는 물론이고 중산층 거주지인 듀크스와 비견될 정도로 잘사는 곳이다. 주로 주거지역과 상점가가 많이 들어서있고 낙후된 남쪽에는 교도소와 리버티,올더니를 통틀어 가장 큰 공업단지와 항구가 존재하고, 도심 한가운데는 북한갱단이 거점을 잡고 있는 코리아타운과 알곤퀸에 비하면 적지만 마천루가 들어와 있으며, 북부에는 중산층들의 단독주택 및 상류층의 대저택들이 여럿 있다. 사실상 인프라, 상업지구 등 많은 측면에서 알곤퀸에 의존하는 위성 지역으로 볼 수 있다. 거리 이름은 유명 사이비 종교 지도자 이름,[*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의 무대인 '존스타운', [[웨이코 참사]]의 주범 데이비드 '코레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주범 [[아사하라 쇼코|'아사하라' 쇼코]] 등이 당당하게 들어가 있다.] 발명가 위인들에서 따왔다고 한다. 로스트 폭주족의 본거지가 있던 곳[* TLAD 마지막 미션인 Get Lost에서 그 클럽하우스는 소각당했으며 그로부터 [[Grand Theft Auto V|5년 후]]에는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 등 [[산 안드레아스(HD 세계관)|산 안드레아스 주 남부]]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었으니만큼 당연히 GTA 4의 첫 확장팩인 [[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더 로스트 앤 댐드]]의 무대이기도 하며,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아쉽게도 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