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드라이브 (문단 편집) == 알FTP 시절 내용 == 일단 프로그램 내에 알 수 없는 [[버그]]들이 있다. * 여러 개의 파일전송을 하다보면 중간에 프로그램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파일전송은 하지 않고]] 멍때리고 있는 버그. * 전송이 성공했다더니 0 byte인 버그, 그러니까 내용은 전송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명 0바이트 귀신. * 계정에 따라서는 파일을 올리는 도중 이유없이 연결이 끊어지는 버그. * 알FTP를 이용해서 FTP서버를 돌리면, 클라이언트에서 폴더를 새로 생성하다가 에러가 나서 "분명 보이는데 지우려고 하면 없는 폴더라고 나오는 폴더"가 생긴다. 포맷으로만 삭제할 수 있는 듯. 구체적인 버그 사례를 체크하고 싶으면 [[네이버]]나 [[구글]]로 알FTP를 치면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알FTP 초창기 시절 메가패스 웹하드 계정은 100메가 이하 용량 제한이 있었는데 알FTP로 업로드 중 취소한 뒤 다시 이어서 업로드를 하면 용량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업로드 가능한 어이없는 버그가 존재했다. 파일당 용량 제한도 없고 웹링크까지 가능했으니 이 방법이 퍼졌더라면 KT에서 이스트 소프트에 한소리 좀 했을 듯. 왜 알FTP만 이런 버그가 가능했는지 아직도 의문. --아무레도 KT와의 끈끈했던(?) 관계가 틀어졌나보다-- [[http://offree.net/entry/Removing-Altools|여기]]에 나온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 됐다는 것을 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링크의 FTP 참고) 그래도 지금도 쓰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흑역사]]까지는 아닌 듯. 이스트소프트에서도 패치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각종 버그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일부 블로거는 개선의지가 없는 기본이 안 된 프로그램이라 부르면서 깐다.[* 대략 2000년대 중반 이야기이나, 알FTP의 수많은 버그 때문에 알 거 다 아는 이용자들이 알FTP에 대해 무수한 악평을 쏟아내고 있으니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해결해달라고 메일을 보내자 담당자가 욕만 안 썼지 너와 호스팅 서버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답신을 해온 적이 있다.] 알FTP는 2009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버전업해왔으나 이후 한동안 버전업을 하지 않았으며 새 버전은 거의 2년 뒤인 2011년 8월에 나왔다. 일단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아무데서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FTP는 다른 알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개인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라이선스이며 기업은 구매를 해야 설치할 수 있다. 막 설치했다가 라이선스 위반[[크리]]로 나중에 골치아픈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기업이나 학교에선 확인 후 사용이 필요하다. 개인의 경우에는 선택의 자유이지만 높은 신뢰성을 원한다면 다른 FTP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오픈소스에 공짜인 [[FileZilla]]라든가. 이쪽은 알FTP 같은 버그도 없는 훨씬 좋은 프로그램이다. 사족으로 초창기 버전에는 해외 FTP 기본 사이트 링크에 90년대 유명 해외 게임 관련 포탈 및 [[둠 시리즈]] 관련 FTP들이 링크된 적도 있다. 해피퍼피나 둠월드(!) 같은 곳. [[분류:알툴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