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뜰폰 (문단 편집) === 우체국 알뜰폰 위탁 판매 개시 === [[미래창조과학부]]가 알뜰폰 사업자들의 부족한 유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전국 [[우체국]]을 활용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추진되었다. 대리점이 거의 없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신해 전국 3,600여 곳에 달하는 방대한 지점망을 자랑하는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점포(취급소 포함) 가운데 우선 기초 지방자치단체(시 · 군 · 구)급 우체국 226곳에서 위탁 판매 방식으로 2013년 9월 27일부터 시작했다. 1차로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아이즈비전, 에버그린모바일, 프리텔레콤, 머천드코리아 등 6개 사가 우정사업본부와 위탁 판매 계약을 맺었다. 우체국은 소비자가 6개 업체의 요금제 중 하나와 단말기 모델을 고르면 해당 서비스 가입 신청서를 대신 접수한다. 단말기 또는 유심은 수일 내 택배 등으로 배달되며, 사후 서비스(AS)나 민원 등은 각 업체의 고객센터가 접수·처리하는 방식이다. 2014년 10월 17일 큰사람[* [[PC통신]] 시대를 풍미했던 [[이야기(소프트웨어)|이야기]]를 만든 그 회사다.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면서 이야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4개 업체가 추가로 뽑히며, 2015년 1월 6일부터 총 10개 업체, 30여개 요금 상품(기존 18개 요금 상품)을 우체국을 통해 팔게 된다. 2016년 초부터 대리 판매 시작한 0원 요금제 때문에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 전국적으로 알뜰폰 인지도가 올라간 시기. 알뜰폰 가입 탓에 우체국에 가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 무사히 신청해도 개통까지 넉넉잡아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O2O 신청서를 쓴 뒤 우체국에 가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월 21일까지 가입자가 8만 7천 명으로 하루 4,138명, 작년 일일 가입자 550명에 비해 7.5배 늘어났다. 가입자 연령대도 종래에는 노년층이 많았는데 이제는 20-40대의 청장년이 절반에 가깝게 늘었다. 2016. 8. 11. 기존 10개 사업자 중 에넥스텔레콤, 세종텔레콤, 스마텔이 탈락하고,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가 새로 뽑혔다. 탈락 사유는 재무 상태, 서비스 민원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서라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077351017.HTML|기사]] 신규 업체들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을 거쳐 2016년 10월 4일부터 서비스한다. 판매 우체국은 [[https://www.epost.go.kr//comm/alddl/alddl06k001.jsp|여기]]서 검색하자.[* 모든 우체국에서 접수 업무를 대행하는 것이 아니니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