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마다가스카) (문단 편집) === [[마다가스카 2]] === [[아프리카]]로 떨어지게 되면서 [* 이때 비행기 떨어질때 마티에게 '네 아이팟(더빙판은 MP3)을 부쉈다'고 털어놓았다.]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데 본명은 알라케이. 사실 새끼일 때 사냥꾼[* 보호구역 내에서 잡으면 [[불법]]이기 때문에, 밧줄을 이용해 알레케이가 제 발로 보호구역 밖으로 나오게 해서 잡았다.]에게 잡혔다가 결국 상자째 바다로 빠져서 뉴욕에서 발견되고 그대로 센트럴 파크 동물원으로 온것. 어린 시절에 부모와 떨어져서 뉴욕으로 왔기 때문에 사자의 생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성인식을 춤대결로 알고있다가 마쿵가의 계략으로 결국 무리에서 [[추방|쫓겨난다]]. 그 뒤 보호구역의 샘이 말라버리자[* 전편에서도 등장한 사자한테 흉폭한 뉴요커 할머니 나나가 관광객들과 함께 강을 막아버려서 그렇게 된 것. 펭귄들이 추락한 비행기 고치려고 사바나 투어 지프들을 납치해버리는 통에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버려져서 특유의 개척자 정신으로 관광객들을 선동해 알아서 살아남고 있었다. 그 와중에 [[댐]]을 지어 [[강]]을 막아버린 것.] 마티와 함께 가서 원인을 알아내고 이후 할머니 나나와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위기에 처한 사이에 자신의 춤으로 관광객들이 알렉스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느정도 시간을 버나 나나가 죽이려고[* 이때 알렉스의 춤이 인상깊었다고 하자 바로 총을 꺼내서 살해하고 먹으려 한다는게 압권.]하자 도망치려다가 침팬지들이 오역으로 인해 오히려 도망 대신 댐이랑 충돌한다. 하지만 모두의 도움으로 댐을 부수고 난 후 다시 샘에 물이 꽉차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도중 마쿵가가 내가 왕이 되고 네놈(알렉스&주바 부자)들은 추방당할 것이라며 협박하자 태연히 핸드백을 마쿵가에게 선물하고, 할머니 나나를 생포한 상태에서 나나를 역이용한다, 나나는 마쿵가가 자기 핸드백을 훔친거라고 인식하는 동시에 마쿵가는 나나에게 호되게 당하고 처철하게 끌려간다. 이렇게 마쿵가를 내쫓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역시나 [[해피엔딩]]. 하지만 계속 아프리카에 머물 생각은 없었는지 부모님께 조금만 더 있어도 될까요? 라고 질문을 하는것으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