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마다가스카) (문단 편집) === [[마다가스카 3]] === 펭귄들이 뉴욕으로 갈 수 있는 비행기를 사오기까지 기다린다. 결국 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게되고, [[마티(마다가스카)|친]][[맬먼|구]][[글로리아(마다가스카)|들]]에게 뉴욕 미니어처 선물을 받는다. 그러면서 뉴욕으로 돌아갈 의지를 불태우며 [[모나코]]까지 직접 헤엄쳐가 펭귄들이 [[카지노]]에서 신나게 [[도박]]하고 있었던 걸 목격한다. 하지만 [[글로리아(마다가스카)|글로리아]]의 실수로 자신들의 정체가 카지노에서 들통나고 결국 여차저차 펭귄들과 [[침팬지]] 일당과 합류했으나 캡틴 듀브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 때 지프차를 탄 뒤 하는 대사들이 압권인데, '''운전은 인간과 [[마다가스카의 펭귄|펭귄]]만 할 수 있는거라고.''', '''[[마티(마다가스카)|넌]] 운전수고 난 네비게이션이라고.''' 그렇게 도망치다가 [[비행기]]가 또 추락하여[* 이때 망가진 비행기 부품이 날아와 머리에 가격당해 기절해버린채로 추락하는게 깨알 포인트.] 완전히 망가지고 조종하던 침팬지들은 다 도망갔으며[* 필과 메이슨은 도망치지 않았다.] 캡틴 듀브아의 수사망이 좁혀져 가는 절박한 상황이 오나, 마침 서커스 [[기차]]를 발견하게 되고 일단 쫓기고 있는 몸이였기에 자신들은 원래 [[서커스]] 동물이라는 거짓말을 해서 탑승하게 된다. 이때 비탈리한테 암컷 같다니 사자를 믿을 수 없다니 엄청 빈정 상하는 말을 잔뜩 듣게 된다. 자신을 곡예사 아메리카노라고 소개하는 멍청함은 덤. 첫 공연을 보고서 도저히 가망이 없다는 걸 깨달은 알렉스는 포기하려고 했지만, 스테파노의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서커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 친구들과 서커스 단원들을 조율해서 서커스 묘기를 가르치면서, 여태껏 자신을 무시하던 비탈리가 트라우마가 있었음을 알게 되고 다시금 링 통과 묘기를 할 수 있게끔 마음을 다잡게 해주며, 자신은 지아와 함께 아크로바틱 듀오를 결성하여 화려한 묘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첫번째 공연 이후, 캡틴 듀브아로 인해 진실이 까발려지고 서커스 친구들과 [[절교]]되어 우울한채로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마다가스카|기나긴]] [[마다가스카 2|대여정]] 끝에 자신들이 살고 있었던 동물원이 매우 좁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서커스단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캡틴 듀브아의 마취총에 맞고 기절.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나 싶었으나 직원들이 등장한 덕에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동물원의 우리는 친구들과도 만날 수 없는 동시에 다시는 탈출할 수 없도록 철조망이 둘러져 있었고[* 환호하는 관중들과 대비되게 알렉스를 포함한 뉴요커 4인방은 좌절감에 빠진 표정을 짓는다.], 캡틴 듀브아는 이를 이용해 시상식에서 알렉스를 암살하여 들자[* 자신의 마취총에 독탄을 넣고 알렉스 넘버원이란 장갑에 껴서 눈치 못채게 쏘는 방식] 알렉스는 죽을 위기에 처하나 때마침 스키퍼가 이끌고 온 서커스단의 구출작전과 지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로프와 함께 제트팩 도그들의 힘을 빌린 상태에서 듀브아를 역관광 보낸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시 서커스단에 들어가 기차에서 아프로 서커스와 I like to Move it 리믹스 음악에 맟춰 춤추면서 전세계를 유랑하면서 마무리한다. 이후 마다가스카의 펭귄들 영화에서도 그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실루엣이 잠깐 등장한다. 1~2편에서는 알렉스는 정신적으로 성장하는게 두드러지기 때문에 좀 철없고 장난끼있는 모습이 강하다면, 3편의 알렉스는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해 다른 동물들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