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아글라이아 패스]] 스토리 == 에피소드 3에서 등장한다. 주연인 바바라, 캐시, 다니엘을 곰이 습격하려 하자,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전기가 흐르는 채찍으로 곰을 즉사시키며 일행 셋에게 --침착한 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며-- 빨리 움직여야겠다며 앞장서 뛰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합류한 알렉스는 위클라인이 수상한 행동을 해 개인적으로 알아보았다며 캐시가 들고있는 초록색 약물[* 위클라인이 바바라에게 부탁한것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물]을 바라본다. 그러자 바바라는 알렉스에게 눈치가 빠른 선글라스(...)라 하고, 캐시는 그런 정보를 다 알고있는 알렉스를 경계하고, 다니엘은 대놓고 가위를 든채 알렉스를 노려본다.[* 이 반응을 보아 셋은 알렉스와 초면인것 같고. 그에 비해 알렉스는 이 셋의 정보도 알고있는 듯하다.] 이 셋의 반응에 알렉스는 자신의 눈치가 빠르다기보단 셋의 눈치가 느린 것 같다는 것과 자신들을 구해준 사람을 경계하는걸보니 구해준 보람이 없다며[* 애초에 자신이 셋에게 접근한 이유는 약물 때문 일것이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근거를 말해주는데, 바바라에게 가는곳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지 않냐 묻는다. 이는 즉 아글라이아 측에서 바바라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게임'은 틀렸고 셋은 곧 기억을 제거당할거라 말한다. 자신이 알기론 그 약물은 위클라인 또한 몇 번의 실험을 거쳐 만든 건으로 알고있다 한다. 다니엘이 알렉스의 말의 뜻[* '다음 게임'을 대비해라]을 파악하자 알렉스는 자신을 믿으란 말은 안하겠지만, 연구를 위한 준비는 이어갈 준비는 도와줄 수 있다하자 바바라는 네게 무슨 이득이 있길래 도와주려는 거냐며 묻자, 이에 알렉스는 그저 연구의 끝을 보고 싶어서, 이 외엔 원하는게 없다라는 말로 답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부메랑[* 모든 무기를 다룬다는 설정답게 여러개의 무기를 지니고 다니는 듯 하다.]을 던져 물수리를 명중시켜 떨어트린 뒤, 따로 행동하며 일행의 연구를 도와주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얼마 뒤, 혼자 남은 다니엘과 건물 복도에서 다시 마주친다.[*스포일러 바바라는 야생동물인 블러디하운드, 캐시는 위클라인에게 살해당했다.] 알렉스는 기다렸다며 다니엘에게 다가갔고, 둘의 연구를 도와주는 이유를 묻는다. 작품을 위해서라는 다니엘에 대답에 역시 이해하긴 어렵다며 보통 동료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냐 다시 묻는다. 곧 '이번 게임'을 끝내기 해 둘은 전투하지만.. 알렉스는 다니엘에게 살해당해 다니엘의 작품이 되며 끝이 난다. --특수요원이 미용사한테 발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