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클래지콰이) (문단 편집) == 보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nQNrIh-7tE, width=100%, height=33.3%)]}}}||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KKfYNPRusE, width=100%, height=33.3%)]}}}|| || '''{{{#fff 그대라면}}}''' || '''{{{#fff 화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lhVH193uzo, width=100%, height=33.3%)]}}}||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ozJ35WQygk, width=100%, height=33.3%)]}}}|| || '''{{{#fff 러브레시피}}}''' || '''{{{#fff What if}}}''' || 굉장히 부드럽고 매끈한 음색이 특징. 데뷔 초기에는 평단에서 [[크레이그 데이빗]]을 연상시키는 음성이라는 평을 듣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보다는 더 낮은 편. 그러나 로보티카를 부르던 시절에는 코갤에서 '1옥타브맨' 이라고 부르며 놀렸다. 한창 고음병에 찌들어 있던 코갤에서는 고음을 실력의 척도라 여겼는데 이 곡에서 알렉스는 호란의 파트처럼 존재감이 있지도 않고 알렉스의 파트는 전부 낮은 톤이라서 가수가 아니고 시낭송 하는 사람이라는 개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곡들에서 클라이막스와 브릿지는 모두 그가 부르는 편이다.] 클래지콰이에서 호란이 특유의 신비로운 보이스로 곡마다 포인트와 캐릭터리스틱을 더해준다면, 알렉스는 메인 보컬로서 편안한 음색과 그보다 더 넓은 음역대로 많은 부분을 아우르며 곡의 중심을 잡는다고 볼 수 있다. 이러나 저러나 클래지콰이에서 그가 가진 특유의 청순하고 스무스 한 미성은 클래지콰이 음악의 정체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과 동시에 부재를 상상하기 힘듦은 틀림 없다. 사실 클래지콰이 보컬들의 라이브 실력은 예전부터 큰 호평을 받아오지는 못했었는데[* 특히 데뷔 초기의 알렉스는 눈에 띄게 무대에서 긴장을 하는 편이라서 이런 점이 더욱 두드러지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 복면가왕 두번째 출연으로 성량 등의 부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고난 음색과 특유의 잔떨림으로 감미롭고 소울풀 한 곡에 특화 되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실제로 초기 앨범에서는 나른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중심으로 보였으나 중후기부터는 팽팽하고 날카로운 소리도 많이 낸다 (핑, Love Again, 내게 돌아와 등). 보코더가 잘 먹는 음색인지 작정한 다크한 일렉트로닉 [* 특히 Metrotronics 앨범에서 그 퇴폐적인 음색이 눈에 띈다.] 곡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