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트라자 (문단 편집) ===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1qHZVzH6iRA,width=100%)]}}}|| (본격적인 대화는 09:30부터) [[워크래프트 어드벤처]]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다. 이 때 사용한 이명은 용의 여왕(Dragonqueen)으로, 위상 관련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데스윙]]은 그의 가장 강력한 자식이라는 설정으로 언급된다. 용 상태에서의 외형은 현재와 거의 유사하다. 인간 형태의 폴리모프가 아닌 본 모습으로 등장. 스랄은 알렉스트라자에게 도움을 받을 요량으로 그녀를 찾아가는데, 용아귀 부족의 만행으로 오크에게 치를 떨던 알렉스트라자는 스랄이 근처에 다가갈 때마다 불꽃을 뿜어 위협한다. 방패를 강화해[* 방패를 강화하기 위해선 둥지 주변에 널린 알렉스트라자의 비늘을 챙긴 뒤, 마법으로 드워프로 변장하고 기지에 잠입해야 한다. 드워프 대장장이 처녀에게 작업을 걸고 방패 제작을 부탁하면 완성.] 불을 막으면 스랄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처음에는 오크 부족의 만행을 거론하며 스랄의 부탁을 거절하지만, 잡혀있는 동족을 구하는 것에서 명예를 볼 수 있지 않느냐는 그의 말에 일부 수긍하고, 그녀의 적을 처치해 주겠다는 제안에 "[[데스윙]]을 죽일 수 있다면 용군단의 도움을 약속한다"고 대답한다. 스랄은 우여곡절 끝에 데스윙의 머리를 따고 알렉스트라자에게 가져온다. 내심 스랄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너스레를 떠는 스랄 앞에서 그녀는 스랄의 비범함을 인정하고, 내키지 않지만 약속대로 스랄의 오크 해방전선에 용군단을 지원할 것이라 말한다. 이후 스랄이 블랙무어의 성채를 공격할 때 휘하의 용들과 함께 화염을 뿜어 성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