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트라자 (문단 편집) === [[고대의 전쟁]]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oncolony-dragonflight-ch1-concepts-alexstrazsa.jpg|width=100%]]}}}|| ||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Chronicle_Nordrassil_blessing.jpg|width=100%]]}}} || || [[놀드랏실]]에 축복을 내리는[br]알렉스트라자, [[이세라]], [[노즈도르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 || [[나이트 엘프]] 귀족들의 무분별한 [[비전 마법]]의 사용으로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의 대군이 침공해오자, 다른 용의 위상들과 함께 용군단을 이끌고 참전하였다. 다만 전쟁 직전 [[용의 영혼]]에 힘을 속박당했기 때문에 [[데스윙]]의 배반 당시 데스윙이 바람을 일으켜 모든 다른 용군단을 모두 날려버릴 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날아간다. 이후 전면에 나서길 꺼리다가 전쟁의 배후가 고대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붉은용군단과 녹색용군단, 청동용군단을 이끌고 다시 참전한다. 하지만 그 사이 반신이 몰살당하고 연합군도 큰 손실을 입었는데, 알렉스트라자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말퓨리온 스톰레이지|퓨리온]], [[제로드 섀도송|제로드]], [[브록시가르]] 등이 모두 사망하고 불타는 군단의 승리로 끝나는 상황이었다.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십 만의 악마를 상대해야 하는 육로를 선택할 수는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소수 정예만 데리고 진아즈샤리로 쳐들어갔다. 이는 이동을 위해 용에 탑승해야 하는 만큼 그야말로 소수 정예만 뽑은 것으로, 용족도 상당수를 제로드의 부대에 남겨두고 정예만 선발했다. 알렉스트라자는 가장 두드러진 활약으로 고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영원의 샘이 폭발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세계의 분리 이후, 나이트 엘프들과 함께 하이잘로 향한 알렉스트라자는 [[이세라(워크래프트 시리즈)|이세라]], [[노즈도르무]]와 함께 용의 영혼을 봉인하고 새로운 영원의 샘의 심장부에 그하니르의 씨앗을 심어 세계수 [[놀드랏실]]을 만들어낸다. 알렉스트라자는 놀드랏실에 축복을 내려 나이트 엘프들에게 불멸과 힘을 선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