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스타 (문단 편집) === 패시브 - 승리의 포효(Triumphant Roar) === || [[파일:alistar_P.png]] || {{{#f0f0e7 알리스타가 적 챔피언을 {{{#plum 기절시키거나, 공중으로 띄워 올리거나, 뒤로 밀어내거나,}}} 적이 죽을 때마다 중첩을 얻습니다. 7회 중첩되면 알리스타가 포효하며 자신의 {{{#lightgreen 체력}}}을 회복하고 근처 아군 챔피언의 {{{#lightgreen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적 챔피언이나 에픽 정글 몬스터가 죽으면 이 스킬이 최대로 중첩됩니다.}}} || ||<-2> [[파일:롤아이콘-회복효과.png|width=20]] {{{#f0f0e7 {{{#LimeGreen 최대 체력의 5%}}}}}} || ||<-2> [[파일:롤아이콘-회복효과.png|width=20]] {{{#f0f0e7 아군 회복량: {{{#LimeGreen 알리스타의 최대 체력의 7%}}}}}} || ||<-2>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3 }}}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12/ability_0012_P1.webm, width=320, height=180)] || 미니언을 포함한 주변의 아무 적 유닛이 죽거나 알리스타가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방해 효과를 가하면[* 분쇄, 박치기의 에어본과 짓밟기의 기절. 한 번에 여러 명에게 타격될 경우 그만큼 스택이 중첩된다.] 중첩이 1개씩 쌓이며, 중첩이 7개가 되면 중첩을 모두 소모해 자신과 근처 아군을 회복시킨다. 알리스타의 고된 라인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자 알리스타의 라인 유지력이 생각보다 좋은 이유. 기절, 뒤로 밀치기, 띄워 올리기라고 설명은 해 놨지만 그냥 '알리스타의 기본 스킬들로 CC기를 맞히면' 이라고 이해해도 된다. 굳이 저렇게 서술한 이유는, 갈 일이야 없겠지만 만년서리의 속박이나 슬로우 등으로는 중첩을 쌓을 수 없다고 명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서폿 알리스타 기준으로 회복 성능 자체는 상당히 높은 편. 미니언은 기본적으로 전사 3+마법사 3(+공성 1) 구조로 오기 때문에 미니언만 잘 잡아줘도 거의 웨이브 한 번에 회복 한 번이 발동되는 수준이다. 물론 회복 스킬을 가진 유틸형 서포터에 비하면 낮은 수치임은 맞지만 마나 소모가 필요 없고 인원 제한도 없으며, 알리스타의 최대 체력 계수까지 붙어있는데다 간단한 조건에 더불어 탱포터임에도 원딜의 체력을 회복시켜 안정성을 크게 올려준다는 점에서는 서포터로서는 걸맞은 패시브이며,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알리스타 본인에게도 좋다. 또한 적 챔피언이나 에픽 몬스터가 알리스타 근처에서 죽으면 바로 패시브가 터지기 때문에 서로 육성 상태가 비슷한 초중반 교전은 물론 후반 한타에서도 상황만 잘 맞으면 큰 변수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본인의 체력이 낮다고 해서 아예 전장을 이탈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체력이 낮아도 킬 관여 시 광역으로 회복이 들어가기 때문에 본인의 체력이 낮아도 근처의 아군에게 치유 토템의 역할을 해주며 유지력에 크게 이바지해줄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낮음에도 주변에서 추가적인 기회를 엿볼지 빨리 귀환하여 복귀할지를 잘 선택 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3초의 쿨이 있기에 한번에 여러 번 킬 관여를 한다고 해서 횟수 만큼의 연속 힐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은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