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알바니아 (문단 편집) == 관광 == [[파일:Parku_Arkeologjik_i_Apollonisë_10.jpg]] [[https://pgr21.com/?b=8&n=66380|유럽 최후의 비밀, 알바니아]] 주요 관광지로는 남부 지중해 해변지역, 지로카스터르, 베라트, 오흐리드 호수, ~~[[벙커]]와 [[토치카]]~~[* 농담이 아닌게, 철권통치자 엔베르 호자 집권 시기에 알바니아 전국에 전 국민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벙커와 토치카를 만들었다. 특히 티라너와 북부 국경지대 슈코더르, 티라너와 남부 국경지대 지로카스터르를 잇는 국도변에는 심심하다 싶으면 어김 없이 벙커가 있는걸 볼 수 있다.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서 부수기도 힘들고, 워낙 유명해서인지 벙커 모양으로 돌을 깎아 만든 재떨이 등이 기념품으로 팔린다.]가 있다. 지중해 해변에는 드리마데스, 사란다 등의 도시가 있는데 그리스 바로 윗동네인만큼 그리스 앞바다에 버금가는 청정 지중해 해변들이 가득하지만 나라 사정상 관광객에게 잘 안 알려져서 숨겨진 보석으로 남아있는 형편이다. 특히 동양인은 거의 없고 유럽인들의 대표적 휴양지이다. 지로카스터는 세계적인 알바니아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와 그 유명한 엔베르 호자의 고향. 독특한 건축양식이 특징이다. 현지인들은 알바니아 최고의 관광지로 [[오스만 제국]] 시대의 건축이 아기자기하게 남아있는 도시 베라트를 추천한다. [[오흐리드]] 호수는 [[북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 사이에 있는데 일반적으로 북마케도니아 쪽 호수가 관광지로 더 유명하지만 알바니아 쪽도 그에 못지 않다. 그런데 말이 호수지 반대쪽 호변이 안 보인다. 어마어마한 크기. 수도인 티라나는 스칸데르베그 광장에 볼거리가 많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티라나 사진의 대부분이 스칸데르베그 광장(Sheshi Skënderbej) 및 그 주변이다. 광장 주변에는 국립 오페라·발레 극장(Teatri Kombetar i Operas dhe i Baletit), 국립 역사 박물관(Muzeu Historik Kombëtar), 관광 명소인 시계탑(Kulla e Sahatit), 엣헴 베우 모스크(Xhamia e Et'hem Beut) 등이 자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