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도(원신)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클레]] 의붓동생으로 서로 사이는 좋으며, 여러 이벤트에서 알베도가 클레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 및 후일담 웹이벤트(산들바람의 정원)에서는 같이 이나즈마를 관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매라서 그런지 알베도의 캐릭터 플레이 PV에 클레가 등장한다.[* 원소 도가니에 폭탄을 집어넣은 클레의 돌발행동 덕분에 알베도가 당황하는 드문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어 더빙은 전반적으로 차분하기 때문에 그나마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타국 언어 더빙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놀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youtu.be/E66b4X3V3do|언어별 알베도 플레이 PV 모음]]. 참고로 클레가 모조 태양꽃이 생성한 크리스탈 플랫폼의 위에서 원소 도가니로 폭탄을 던진 뒤 화면이 암전되며 알베도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동시에 좀 더 개구쟁이스럽게 편곡된 클레의 캐릭터 플레이 영상 브금이 잠깐 재생된다.] 평소에는 클레가 일으킨 사고를 수습하는 데 50%의 전력을 소비한다고 한다.[* 참고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업무를 처리하는데 드는 전력은 5% 정도이다. 기사단의 업무는 사실상 알베도 혼자서 처리하는데 한 국가의 연금술 업무를 단독으로 처리함에도 전력의 5%밖에 들지 않는것이다. 이를 뒤집어서 말하면 클레는 기사단 연금술 업무의 10배에 달하는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도 [[클레]]와는 사이 좋은 남매 내지는 클레의 사고로 골치 아파하는 역할로도 주로 묘사된다. * [[앨리스(원신)|앨리스]] 양어머니.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엄연히 앨리스의 양자이지만, 앨리스를 어머니가 아닌 아주머니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스승인 [[라인도티르]]가 앨리스에게 알베도의 추천서를 써준 것이 서로 만난 계기. 앨리스가 알베도와 클레를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맡기고 여행을 떠난 뒤 알베도는 기사단의 일원이 되었다. 앨리스는 알베도를 친자식이나 마찬가지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알베도가 자신을 엄마라고 불러주길 바라고 있다. * [[설탕(원신)|설탕]] 조수. 둘의 연구 방향성은 다르지만, 함께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알베도는 설탕이 지식과 비밀을 탐구하려는 정신이 강해서 연금술 연구에 적합한 인재라고 봄과 동시에 조금만 방심하면 이상한 곳으로 간다고 평했다. * [[데마로우스]] 설탕과 마찬가지로 알베도의 조수. 알베도를 아예 선생님으로 모시는데 마법 포션 연구에서 페이몬이 알베도에게 물어보는 건 어떠냐고 하자마자 그건 시험 중에 선생님에게 답 물어보는 것과 다름 없다고 답했다. * [[행추]] 행추가 집필중인 무협소설인 '침추습검록'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맡고 있다. 소설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삽화 의뢰를 그만둘 생각은 없다고 한다. 이나즈마의 야에 출판사가 다른 소설의 삽화를 맡으면 돈을 더 줄 거란 완곡한 설득에도 돈이 대수냐며 거절할 정도. 이후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에서 실제로 만나게 되는데, 서로 인사하면서 행추가 백악 선생님을 만났다고 엄청나게 기뻐하는 의외의 모습이 나온다. * [[여행자(원신)|여행자]] 여행자가 이세계에서 온 사람인 것을 알기에 나름 흥미를 가지고 실험하는 것으로 교류를 맺었고, 속으로는 자신이 폭주하면 여행자가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눈보라 속 그림자에서는 여행자와 페이몬에게만 자신이 [[라인도티르]]가 창조한 인공 생명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고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에서는 자신이 아끼는 동생 클레를 맡길 정도로 크게 신뢰하고 있다. * [[사이노]] 백악 선생의 명성을 알고 있는 사이노는 알베도가 스스로 백악 선생이라고 밝히자마자 걸작 중의 걸작을 그려낼 거라고 감격에 빠진다. 그래서 보수가 얼마냐고 말하려고 하는 사이노에게 마침 알베도는 또 사이노의 개그가 취향저격이라 개그를 보수로 치기로 한다. 웃지만 않았을 뿐 엄청 재밌다고... * [[타이나리]] 둘 다 뛰어난 천재에 소심한 제자를 두고 있는 점이 같다. 알베도의 버터 생선 구이의 맛에 감탄한 타이나리에게 레시피를 적어주었다. 그리고 통통 연꽃을 이용한 해독제 제조를 알베도가 돕겠다고 나섰다. 세실리아꽃을 같이 관찰하면서 생기 가득한 모습 그대로 가져갈 수 없는 걸 아쉬워하는 타이나리에게 알베도가 설탕에게 토양 적응성이 더 뛰어난 세실리아꽃을 만들어달라 부탁해보자고 제안했다. * [[콜레이]] 알베도가 사이노와 타이나리의 대화를 듣고서 둘이 콜레이를 엄청 신경쓰는 걸 파악해 설탕의 도움으로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질 거라고 안심시켰다. 알베도의 말대로 콜레이는 설탕과 친구가 되어 더 밝아진 모습이 되었고 콜레이에게는 설탕이 부탁한 학습 자료를 시간 나면 읽어보고 앞으로도 몬드에 자주 놀러와 달라는 등 그녀를 꽤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그 외에 같은 [[원신/설정/몬드#페보니우스 기사단|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인 [[엠버(원신)|엠버]], [[케이아]], [[진(원신)|진]], [[리사(원신)|리사]], [[노엘(원신)|노엘]], [[유라(원신)|유라]], [[미카(원신)|미카]]와는 동료 사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