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코올 (문단 편집) == [[술]]의 다른 표현 == 영어 'alcohol'에는 [[술]]이라는 뜻이 있고 일상적으로도 많이 쓰인다. 대표적으로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면 술 중독을 의미. 술에 든 알코올은 주로 [[에탄올]]이다. 옛적에 술 제조설비가 나빴을 때 제조된 술이나 밀주 같은 것은 [[메탄올]]이 많이 끼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메탄올도 일단 알코올이고 사람이 마시면 취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인체에는 대단히 해로워서 마시면 [[실명#s-2|눈이 안보이거나]] [[죽음|죽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실제로 마을에서 메탄올이 들어간 밀주를 돌려마시다 단체로 죽은 사건이 세계에서 종종 발생한다. 그리스 등의 관광지에서도 일부 악성 업자들이(주로 현지 마피아) 고급 주류에 에탄올을 섞으면서 함께 섞인 메탄올 때문에 실명한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메탄올은 CH,,3,,OH, 에탄올은 C,,2,,H,,5,,OH이다. 잘 구분하자.] 술의 주성분이라서 그런지 간과하는 사람이 많은데 '''세계보건기구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 그래서 [[위암]]과 [[간암]]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 것이다. 물론 이 말을 규제법에 집어넣었다간 다른 알코올마저 휘말리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당장 그렇게 되어 심각한 문제가 생긴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법안]]이 있었다. 알코올로 분류되는 화학물질은 생각보다 많고, '주세법에 따른 주류'라는 표현이 훨씬 명확하니 이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소련]] 시대의 [[러시아]]에서 1980년대 중후반에 음주규제가 강화되어 [[보드카]]를 마음대로 살 수 없게 되었는데 공업용 알코올을 술 대신 마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남자다움의 상징처럼 여기기도 했다고. 술잔에 따라놓고 불을 붙이면 [[메탄올|처음에는 불이 붉은색으로 타오르는데]], 좀 기다려서 불이 [[에탄올|파란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서 마셨다고 한다. 물론 그 과정을 참지 못해서 사망하거나 실명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졌다.[* 참고로 메탄올은 연소 시 끝까지 붉은색으로 타오른다.] 꼭 공업용이 아니더라도 순도 높은 [[보드카]]라면 비슷하게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