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터(마비노기) (문단 편집) == 소개 ==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등장인물.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등장인물. 챕터 6 신의 기사단의 주역 중 하나이다. [[알반 기사단]]의 일원으로 [[아벨린]]이 리더인 아르후안 조의 조원. 다른 조장들과 마찬가지로 전용 갑옷과 무기--와 BGM--를 지녔다. 무기는 랜스와 양손검 어느쪽으로도 쓸 수 있을 듯한 디자인의 "디바인 블레이드"라는 이름의 '''양손검'''. 아르후안 조에 정식 조원으로 임명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직 어눌한 면이 많은 새내기. [[톨비쉬]]와 같은 기사단원이 되는 게 목표인 희망차고 순수한 소년 기사다.[* 톨비쉬와 그가 맡은 조는 피네가 맡은 에일레르 조와 함께 인기가 가장 높고, 톨비쉬 본인은 알반 기사단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기사라고 한다. 실제 간담회에서 아트디렉터가 밝힌 톨비쉬의 컨셉도 '기사 중의 기사'인 동시에 '기사계의 아이돌'.] 그래서 사실 존경하는 톨비쉬가 있는 엘베드 조로 가고 싶었다고 한다. 못간 이유를 본인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지만… 스승과 관련된 슬픈 과거사를 지녔다. 현재의 조장이며 스승은 아벨린이지만, 견습 기사 시절에 따로 개인 스승님이 있었는데 본인의 실수로 크게 다쳐 생을 마감했다. 이는 작 중 은연히 언급되다가 g21에서 자세히 밝혀진다. 이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스승님 이야기가 나올 때 평상시의 발랄한 분위기가 반전되어 크게 우울해한다. 또한 자신이 도움이 되지 않고 발목을 잡을 것이란 두려움에 잡혀 자신의 능력을 많이 과소평가 하고 있다.[* 특별조와 이야기하다보면 알터가 어린 나이임에도 정식 조원으로 선발된 엄청난 엘리트라는걸 알 수 있다. 딱 봐도 생긴거나 분위기나 로간이나 엘시를 제외한 나머지 특별조원들과 나이 차이가 별로 없음에도 알터는 이미 정식 조원이니... 한편으론 알터 얼굴이 둥글고 눈이 커서 특별조의 남자 조원들보다 어려 보이기도 한다. ] 포트레이트는 커녕 폴리곤 모델이 등장했을 때부터 귀여우면서도 남자다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딱 봐도 어딘가 '''성장하는 새내기 주인공 포지션''' 느낌. 실제로도 열정이 넘쳐나지만, 너무 앞서나가거나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잦아 무난히 제 할일 할 수 있을 듯한 든든한 첫 인상과 달리 [[덜렁이]] 성향이 강하다. 열혈남아가 되기 직전의 순수한 면이 강한 꿈꾸는 소년이라 칭할 수 있다. 그런데 외향이나 성격이 아닌 이 캐릭터가 독보적인 인기를 끌게 된 건 다른 설정이었으니… 그건 바로 '''주인공 ~~[[스토커]]~~팬.''' G19 본편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스토리 내에서의 개인활약과는 거리가 먼 '''[[밀레시안(마비노기)|플레이어 밀레시안]] 빠돌이'''다. 본인의 테마곡 제목만 해도 '[[밀레시안(마비노기)|별]]이 되기를 꿈꾸는 달'. 팬이라서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해결하고 겪었던 사건 모두를 세세히 조사했다고 하며 밀레시안(플레이어)에게 맹목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 사용하는 고유 기사단 스킬은 '[[기사단 스킬#s-2.2|셀레스티얼 스파이크]](celestial spike)'로, '''천계의 못'''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이 스킬로 3인 중 적의 빈틈을 노려 움직임을 제지하는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발목을 잡는 디버프 형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담당 성우는 --유저들에게는 충격과 공포의-- [[남도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