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터(마비노기) (문단 편집) == 그 외 == 메인스트림이 완료되고 난 뒤 알터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대체로 호의적이다. 사실 작중에 이렇게까지 대놓고 플레이어에게 호의를 표시한 캐릭터는 [[포셔(마비노기)|포셔]]빼고는 없었던지라… 여유저들은 말할것도 없고 남유저들도 만약 알터가 여캐였으면 배경화면을 알터로 도배해놨을거라고 할 정도로 평이 괜찮다.~~대부분 도움은 도움대로 받아놓고선 [[모리안(마비노기)|뒤]][[타르라크|통수]] 때릴 준비만 하다 보니까 당연하다.~~[* 사실 메인스트림 내에서 통수는 --의외로-- 자주 나오진 않는다. 친다해도 악역이 치는 경우가 많고...다만 메인스트림 중-후기로 가면서 통수가 좀 나오는데, 대부분 아군 포지션이었던 NPC들이 통수를 친다. 그러다가 연금술-셰익스피어-드라마, 2 시즌에서 연달아 '''모리안'''과 '''타르라크'''라는 거물이 강렬하게 후려 치는지라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다. 특히 모리안은 C3-C4에서 연속으로 쳤고 타르라크는 실제 스토리상에서 밀레시안 멘탈을 찢어버린 두 명 중 하나가 됐다. 그것도 최초이자 마지막 멘붕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타르라크가 한건 통수가 아니라 옛 친구가 적으로 나타난 상황에 멘탈 박살은 통수때문이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이 아는 엔피시의 적대화를 통수 취급하는지라...] 그러다보니 과거 왜곡을 당할때 시점이 알터가 주밀레 언급을 왕창 하는 시기로 오기 때문에 알터는 알아보겠지 싶다가 왜곡 시킨거 답게 못알아봐서 결국 기사단 전체를 다 때려잡는걸로 이어진다(...) 11주년 기념 마비랜드 프로모션 영상에서 밀레시안의 초대장을 보고 감동을 받아 울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영상 막바지에 몰래 와서 밀레시안 NPC인 쇼르와 함께 식사하고 있다. 무기가 초반에는 랜스였는지, 초안에서는 아예 랜스를 들고 있는 모습과 마상기사를 연상케 하는 스커트형 디자인도 보였다. 또한 실제 성능은 그냥 양손검이지만, 인게임에서 알터의 무기에 대한 아이템 설명을 보면 검과 랜스의 양방향으로 쓸 수 있는 무기라고 나온다. 하지만 조장인 아벨린이 랜스로 나오면서 검쪽의 디자인을 섞은 듯. 어쩌면 랜스는 자신 조의 조장 아벨린에게서, 검의 형상은 자신이 되고픈 롤모델인 [[톨비쉬]]에서 따 온 걸지도. 2016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정식 기사들이 견습기사가 되고 기존 견습기사들이 유치원생이 되어 체험학습을 오게 되었다는 컨셉의 꿈속 미션에서 알터는 대화만 걸어도 호감도가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냐 하면 대화 시작 시 스크립트가 "알터는 내 지시를 격렬하게 원하고 있다!"던가, 알터와의 대화 시스템 메세지가 "알터의 호감도가 크게 올랐다!!! '''으아아아!!!'''"인 정도(…). 그 이외의 키워드에서도 역시나 열렬한 빠심을 팍팍 뽐낸다. 두번째 꿈에선 브로드 소드를 양손에 들고있는 늅늅하고 우는 뉴비(...). 이런 격렬한 모습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내심 특별조 견습기사들을 부러워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농담이 아니라 견습조는 알터를 부담스러워 하고 알터는 견습조를 부러워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알터 가발은 투우사의 가발이 나오기 전까진 거의 남캐 가발 부동의 1위라고 할 정도로 머리채가 정말 사랑받았었다. 무슨 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무난하면서도 예쁜 헤어였기도 하고, 당시 남캐 헤어나 가발이 워낙 예쁜 게 적었기 때문. 지금도 알터 가발이나 헤어쿠폰은 여전히 비싸다. 여담이지만, 상술한 밀레시안빠적 요소와 활달한 인상, 그리고 어려보이는 외모[*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키가 17세 인간캐릭보다 작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G20까지의 메인스트림에 나온 다른 기사단 남캐들인 톨비쉬와 카즈윈과는 다르게 아벨린이나 피네처럼 얼굴이 둥글고 눈이 커서 확실히 어리다는 느낌을 준다. 심지어 견습 기사인 카오르보다도 눈이 크다... ]와 달리 G21에 앞서 공개된 보이스가 상당히 '''듬직해서''' ~~쇼타 음성을 생각하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성우는 [[남도형]][* 남도형성우는 어린 소년의 보이스도 가능해서, 미스캐스팅이라기보다는 연출에서 미스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외견이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스레이]]와 도플갱어급으로 매우 닮았다. 둘다 갈발녹안이고 큰눈에 인상이 강아지상이라는 점이 비슷하다. 또한 헤어스타일 역시 닮았다. 다만 알터는 17세 인간 캐릭보다 작은 반면 스레이는 175cm로 작지가 않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알터, version=103)] [[분류:마비노기/NP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