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검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파일: Eivor's hidden blade.jpg]] --이번 작에서도 암살검의 길이는 단축의 저주를 피할 수 없었다--[* 오리진 이전까지만 해도 암살검의 칼날 길이가 제일 짧게 보이던 블랙 플래그의 암살검 길이도 16.5인치(41.9cm)였고, 오리진이나 오디세이에서는 더 짧았다.] 트레일러 영상 후반부에 등장한다. [[라둔하게둔|적과의 일기토 중 절체절명의 순간 에이보르의 목숨을 구해주며]] 화려하게 복귀. 팬들은 드디어 암살검이 돌아왔다며 환호하였다. 작중 [[에이보르]]는 이 암살검을 [[바심 이븐 이샤크]]로부터 선물받는다. 에이보르는 손목에 착용하는 것이 아닌 다리우스가 사용했던 것처럼 손등에 착용한다. 암살검을 받고 보니 '''암살검이 간지나서''' 적들에게 보이게 착용한 거라고.[* 개발진의 언급에 의하면, 바이킹들은 "내가 적을 죽이는 모습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암살검을 보이게 착용하는 것 역시 이와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드립성은 아닌 셈.] 덤으로 이를 전해준 [[바심 이븐 이샤크|바심]]과 하이담의 잘린 약지를 보며 '''"당신네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싶진 않다"'''고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암살의 임팩트를 크게 하기 위해서인지, 에이보르가 정식으로 감추어진 존재가 되지 않아서인지 적을 찌를 때 상당히 과격한 모션에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찌르는 모습도 보인다. 모습이 굉장히 화려한데, 온통 금색에 문양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에메랄드빛 장식이 달려 있다. 이 암살검은 중동에서 온 물건이다 보니 문양도 중동풍이며, 에이보르의 북유럽식 의복과 함께 보면 상당히 이질적이다. 당대 바이킹들의 활동 범위가 흑해 지역까지 넓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나름 적절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