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수살인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이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 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신고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범죄!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