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페어(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 [[파일:attachment/Wattson_anime.png]] >"유쾌 통쾌 상쾌! 웃는 자에게 백만볼트를! 아하하하하하핫~!!" 게임과 같이 체육관 개조는 동일하나 그 정도가 심했다.[* 문을 밀면 문이 넘어지고 그것을 타고 가는건데 안전장치도 양 옆의 손잡이에 고속인데다 올라갔다 내려가는 구간이 있다. 암페어는 그저 도전자에게 보내는 환영인사라며 이런 놀이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고 했다. 문제는 그 다음 구간은 물 구간이라 심하게 덜컹거려 옆에 있던 조수 와트가 심하다고 하자 그래도 심하긴 뭐 준비체조인데? 라고 한다. 거의 다 통과할 무렵 긍정적인 웅과 어린 정인이는 괜찮다는 반응이지만 봄이는 관장님 머리가 이상하다고 한다. 더 결정타는 라이코 2호...(참고로 지우 일행은 그 과정을 손잡이도 제대로 잡지 않고 견뎌내는 놀라운 균형감각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침입자 퇴치용으로는 올라가는 구간 최고 높이에서 바닥에 떨어뜨리기... 그 바닥엔 물이 고여있다. [[한지우]]와 싸웠으나 [[피카츄(한지우)|지우의 피카츄]] 한 마리에 자신의 포켓몬 세 마리가 스트레이트 [[올킬]]로 [[스윕]]을 당해버리며 허무하게 패배. 그것도 암페어의 포켓몬 모두가 피카츄의 기술 한방에 나가떨어졌다. ~~[[삼연벙]]~~ 지우의 역대 체육관 전중 가장 압도적인 승리.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암페어가 체육관 입구에서 도전자들을 놀래키기 위해 [[라이코]] 로봇을 만들어 도전자를 공격하게 만들었는데,[* 정확히는 라이코 2호로 불리며 진짜 라이코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똑같다 로켓단과 대치할때는 예전에 만든 라이코 1호를 보냈는데 로켓단 3인방도 피카츄와 전기타입 포켓몬들을 잡아갈 때 암페어가 보낸 라이코 1호 로봇이 진짜인 줄 알고 속았다. 하지만 라이코 1호 로봇이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피카츄와 다른 전기타입 포켓몬들이 탈출할 수 있었다.]피카츄가 지우 일행을 지키기 위해 로봇을 박살냈고 그 과정에서 다량의 전기를 흡수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피카츄는 전기 공격이 엄청 강해졌다. ~~본의 아니게 [[도핑]]한 피카츄~~ 단, 부작용으로 피카츄는 시합 직후 실신하고 만다. 따져보면 본인도 책임이 있는 셈이다. 지우 앞에서는 쿨하게 뱃지를 건내줬지만 전기 타입 사용자로 오랫동안 보라 체육관의 관장을 맡고 있던 암페어는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은퇴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지나가던]] 썬더라이와 만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 후 지우에게 시합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피카츄의 도핑 사실을 들었고, 지우는 뱃지를 돌려주려고 했지만 암페어는 그것을 거부했다. 아마도 상기되어있든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 때문인듯. 그러나 그 얘기를 듣고 난 후 자신이 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다시 싸워 이겨서 한을 풀었다. 지우와의 첫 싸움이 40화, 다시 지우가 보라시티를 방문한 59화에서 썬더라이가 [[썬더볼트(포켓몬스터)|썬더볼트]]로 진화하고 지우의 [[코터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한다~~왜 이런 건 또 [[코터스]]가...~~ 게다가 코터스는 바로 전 화에서 잡혔다... 보통 갓 잡힌 포켓몬은 신참 보정을 받아서인지 초반에 잘 이기는 경향이 있는데 예외가 됐다. ~~아무래도 신참 보정 VS 진화 보정 중 진화 보정이 쎈가 보다. 아니면 썬더라이가 당화에 진화해서라든가~~[* 이 때 오버히트를 3회나 써서 위력이 충분히 약해져 있어서 전자포에 밀려서 진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