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표 (문단 편집) == 상세 == 인기 스포츠의 챔피언 결정전, 유명 [[가수]]의 [[콘서트]] 등의 입장권, 교통수단의 승차권 등 각종 표를 부정한 방법 등으로 사들이고 이를 재판매하여 '''이득을 얻는''' 행위. [[암시장]]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관 암표상도 있었다. 21세기 넘어가면서 완전히 멸종해버렸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022년]] 말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 같은 경우 고급 상영관이라 볼 수 있는 [[IMAX]], [[4DX]], [[Dolby Cinema]] 상영관의 암표가 성행했다.] 영화제 암표상은 아직도 존재한다. 당장 [[중고나라]]에 [[부산국제영화제]]라고 검색해보면 예매번호를 '''파는'''[* 양도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영화 푯값인 7~9천 원을 훨씬 웃도는 2~3만 원 정도에 판매한다. 게다가 개막작이나 폐막작의 경우 정가 1만 원의 표를 기본 6~8만 원에 판매한다] 게시물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표를 판매하는 방법을 경매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어떤 문화나 절차 등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다. 티켓 가격은 중요한 경기인 경우 대개 정가보다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로야구의 경우 티켓발권창구를 하나 선점해서, 200석에서 300석 가량 카드로 티켓을 대량으로 끊은 뒤 소량 유통한다고 한다. 그래서 [[포스트시즌]] 등 큰 경기에서 암표 두어장만 팔아도 대개의 경우 제재로 받게 되는 범칙금 20만 원보다 훨씬 남게 번다. 이런 암표가 가장 성행했던 것은 [[잠실야구장]] 앞이다. 한창 야구가 인기있었던 시절, [[LG 트윈스]]와 [[해태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를 치를 때는 7,000원 짜리 티켓 1장이 10만 원까지 호가했다고 한다[* 2023년 현재도 [[한국시리즈]] 티켓은 아니나, LG 트윈스가 [[패넌트레이스]]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을 경기 없이 확정하고 맞이한 첫 번째 홈 경기인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 암표 사례가 나왔다. 이 때 우승팀 LG의 홈경기로서 불꽃놀이 세리모니 및 기념 이벤트 등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가 KIA도 5강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경기인 만큼 금요일 '''평일 경기'''임에도 매진을 넘어 암표 사례가 나온 것이다[[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goodtwins/articles/353515?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dvb2R0d2lucyIsImFydGljbGVJZCI6MzUzNTE1LCJpc3N1ZWRBdCI6MTY5NjM0MjIyNzgzMH0.FpO1V4Ijg5RAvSvLzOvKInADBcTkmgHNQ5N7eS88hu8&useCafeId=false&tc=naver_search&query=%EC%95%94%ED%91%9C|#]]. 링크에 따르면 13000원인 네이비석이 25000원으로 2배, 16000원인 레드석이 3배가 넘는 50000원에, 18000원인 오렌지석의 경우 '''5배가 넘는'''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2015년 현재도 [[포스트시즌]]의 경우 암표 값이 2배이상 치솟는 경우가 태반이다. [[울산광역시]]에서는 2014년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를 보기위해 무료인 시범경기표가 암표로 거래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16397|기사]] 미국에서 뮤지컬 관련 시상식 이외에도 엄첨난 흥행몰이가 계속되고 있는 뮤지컬 [[해밀턴(뮤지컬)|해밀턴]]의 경우 2017년 5월 현재 기준, 암표거래의 경우 1,000 달러가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에서 또한, 인기 뮤지컬이 웃돈을 주고 파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학 축제]]에도 암표가 등장한다. 축제에 오는 인기 연예인을 보기 위해서 타대생, 중고등학생, 일반인, 심지어는 [[홈마]]같은 사람들도 몰려오는데, 당연히 연예인들은 해당 대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섭외되는 것이기 때문에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것을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그런데 학생들이 몇천 원짜리 입장티켓을 외부인들에게 몇만 원에 되팔아서 차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17년 5월에 열린 서울의 모 대학교 축제에서는 7천원짜리 티켓이 10만 원까지 팔렸다고 한다. 암표 판매상은 왠지 험상궂게 생긴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경기장이나 공연장 앞 정류장, 지하철 역 앞에서 구매를 권유하는 암표 장사는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다. 모든 범법 행위에는 그 이익을 위해, 혹은 이익을 독식하기 위해 조직적 움직임이 존재하고, 암표 또한 예외가 아니다. 가짜 암표를 파는 경우 문제가 커진다. 2013년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전에서 가짜 암표가 팔리기도 했다.[[http://www.womennews.co.kr/news/58330|결국 비싸게 주고 산 피해자들은 난간에 대충 매달리듯 앉아서 봐야했다고 한다.]] 티켓을 인터넷에서만 파는 경우 (주로 콘서트 등) 여러 명의 친구들이 [[PC방]] 등에 모여 [[광클]]하거나, 추첨에 응모한 다음 인터넷 경매사이트 등을 이용해 고가로 판매하기도 한다.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100224/5372047.htm|참고]] 암표는 정식 티켓보다 비싼 경우가 많지만, 간혹 정가와 동일하거나 오히려 정가보다 싸게 파는 경우도 있다. 이는 티켓을 [[카드깡]]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싸게 (혹은 무료로) 구한 것으로 팔기만 해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암표 가격은 시간에 따라서도 가격이 변경되는데 정가 티켓과 달리 파는 사람 마음이라, 대개 경기 시작 30분 전에 가격이 최고조에 달하며, 경기 시작 직후부터는 가격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 악명높은 암표 중 하나는 명절 [[KTX]] 암표다. 알다시피 민족 대이동인 명절기간에 대비하여 대중교통 예매는 전쟁이고 특히 요즘처럼 명절 휴가를 좀더 개인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요구에 따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KTX는 그 경쟁이 더 심한데, 이렇게 수요가 많다는 점을 악용해 진을 치고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매해 발생한다. 이렇게 명절을 악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무리들은 개별적으로 중고 거래사이트등을 이용하여 판매하는데, 이때 자기가 시간 투자한 게 아깝다며 폭리를 취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심지어 개별적이 아니라 아예 명절 KTX 암표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 [[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2922113_5794.html|체포되었다고 한다.]] 한편 KTX는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할인해주는 파격가 할인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08204207216|이 할인 티켓이 암표상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대개 실제의 표를 얻어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롯데월드]]라든지, [[에버랜드]]의 표나 영화표 등을 를 정교하게 위조하여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일일이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여러 장의 표를 한번에 처리하는 것을 노린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유가증권, 우표와 인지에 관한 죄|유가증권위조]]나 [[문서위조|사문서위조]]가 되어 훨씬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유효기간이 지난 표를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어서, 웃돈까지 주면서 표를 구한 구매자를 두 번 울리는 경우도 많다. 한국 말고도 전세계적으로 많으며, 현대 프로 스포츠 역사랑 그 역사를 같이 했다. 19세기 말엽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도 암표가 극성이었던 기록이 있으니 말 다했다. 여담인데 초창기 프리미어 리그에선 암표상들에게 많은 관중들이 원래 푯값만 내고 표를 빼앗은 다음에 암표상들을 경기장 주변 호수에 내던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암표를 막기 위해 몇몇 유명 가수의 공연에서는 출입구에서 항공기 [[보딩패스]]처럼[* 이런 경우, 티켓을 수령하면 예매자의 이름이 명시되어 나온다.] 엄격한 신분 대조를 통해 일치할 경우에만 들여보내는 경우도 있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대표적. 버스표, 열차표 등의 경우에도 비행기처럼 사전에 예매할 때 주민등록번호 (내국인) / 여권번호 (외국인)와 개인 인적사항을 입력한 뒤 탑승 당일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통해 신분대조 후 탑승하게 하는 식으로 하면 예방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시행된 적은 없다. 그런데 [[웰즐리 칼리지]][*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명문 여대.]의 경제학자 칼 케이스, 맨큐의 경제학 원론 서적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그레고리 맨큐]] 등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암표 거래야말로 자유시장의 기능을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들에 따르면 성인들끼리 서로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여 자율적으로 거래하는 것을 법으로서 막아버리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암표 거래를 장려하자는 게 아니고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공급자가 제대로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지 않는다면 암표거래라는 [[블랙 마켓]]이 대신 적정한 균형 가격을 찾아준다는 얘기다. 암표상은 표를 잔뜩사놨다가 경기가 흥하면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반대로 암표상인이 경기가 흥할 줄 알고 잔뜩 표를 사놨는데 예상보다 수요가 적어서 자리가 남아돌게 되면 표는 떨이값으로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나오거나 휴지조각이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주에서 열린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미국 대 멕시코 경기이다. 만약 조별 리그에서 한국이 조 2위를 하고 이탈리아가 조 1위를 했으면 여기에서 두 팀이 16강전을 치렀을 것이지만 예상과 달리 한국이 1위, 이탈리아가 2위를 하는 바람에 두 팀 다 여기로 오지 않게 되고 2위를 한 미국과 1위를 한 멕시코가 여기로 오게 되었다. 덕분에 전혀 예상치 못한 팀이 경기를 치르게 되자 암표 가격이 곤두박질했다.]. 식료품이나 공산품과 같은 물질적인 재화뿐만 아니라 공연, 스포츠 이벤트 티켓v같은 무형의 재화도 자유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판매자, 구매자 모두 최고 효율을 가지는 평형점(가격)으로 수렴한다는 것을 보인다. 모든 사람들은 표를 구입하기 위해 다른 지불용의를 가진다. 즉, 어떤 이들은 비싼 값을 들여서라도 표를 구하고 싶어하고 다른 이들은 값이 너무 비싸면 표를 포기하고 싶어한다. 가장 효율적인 자유시장은 이들 모두를 선착순 티켓팅으로 끊는 것보다는 애초에 공급자가 표를 차등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을 경우 암표상이 개입해 높은 지불용의를 지닌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효율을 일정부분 해소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지이다. 암표상이 존재할 경우 이득을 챙기는 제3자가 존재하게 되며 애초에 표를 차등적으로 공급하는 것보다는 비효율적이게 되나 오히려 표가 팔리지 않을 경우 그 손해 리스크를 암표상이 뒤집어 쓰게 되니 공급자 입장에서 일종의 보험 역할을 해줘 순기능이 존재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사실 이는 암표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암시장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유명 놀이공원 등에서는 평일/비수기 티켓 가격은 저렴하게, 주말/성수기 티켓 가격은 좀더 높게 책정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항공사는 성수기 구간 비행기티켓 가격을 비수기 대비 2~3배 높게 책정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를 구매할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할 때의 이야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현실에서는 소수의 암표상들이 부당하게 대량의 표를 구매하므로 자유시장의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 즉, 자유시장의 원리를 적용할 수 없는 사례가 매우 많다.''' 따라서 암표거래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며, 암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암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표를 획득할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위의 글 처럼, 암표거래를 자유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 암표상들은 매크로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요 경기들의 표를 부당하게 대량구매해 판매한다. 표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공정하게 표를 구매할 기회를 얻어 운 좋게 표를 얻은 사람들이 판매하는 구조라면 자유시장으로 판단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암표상들은 부당한 방법으로 표를 대량구매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므로 자유시장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이는 자유시장에 의한 가격 책정이 아니라 독점에 의한 부당한 이득이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정가 표는 금방 매진되는데 암표상이 판매하는 표는 남아돌며 오히려 비효율이 증대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케이스와 맨큐의 논지를 조금 더 끌고 가자면 이는 암표를 사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도덕관념과 처벌시도가 오히려 자유시장의 효율성을 저하한 것이고 암표를 통해 표를 얻으려는 수요가 도덕과 법을 통한 규제만으로 없어지기는 힘드니 냅두는 것이 낫지 않냐는 주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역시 암표상 입장에선 저런 비효율이 일어나도 본인이 이득을 보니 암표가 남아도는 사례가 빈번한 것 아니냐는 반론이 가능하다.] 경찰이 야구장 암표 판매자를 방지하기 위해 암표 방지 공익신고제를 도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33443|#]] 암표상을 신고한 시민에게는 그 암표상이 가지고 있던 자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며, 1회 최대 4장까지 지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익신고제 실시 후 정규 시즌에 71명이 공익신고제의 혜택을 누렸다고 한다. 일본은 '티켓 부정전매 금지법'이 있으며 티켓 대상은 음악, 연극, 영화, 스포츠 분야 등의 종이 입장권뿐만 아니라 QR코드 같은 전자티켓이 두루 포함된다. 위반자에게 1년 이하 징역이나 100만엔(약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하는 등 처벌 규정을 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90912?sid=104|#]] 또한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티켓 취소가 되지 않는데다가 재판매도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보니 특정 재판매 사이트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파리그 팀들을 제외하면[* 특히 롯데, 오릭스, 닛폰햄 3팀은 자신들이 발행한 티켓이라면 어떤 경로로 넘어가도 입장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암표상에게 웃돈을 주고 샀다고 해도 표가 정품이기만 한다면 된다는 것. 심지어 여성 팬클럽 회원이 본인 이름으로 산 티켓을 남성이 제시해도 들여보내줬다.] 웃돈을 주지 않고 제값에 양도받는 경우도 암표취급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티켓 재판매를 엄격히 금지하는 센트럴리그 경기에서 암표가 훨씬 많이 돈다는 것이다.] [[중국 국철]]이 발행하는 열차 승차권에는 탑승자의 이름과 신분증 번호[* 중국인 승객]/여권 번호[* 외국인 승객]가 기입되어있어 암표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탑승 전에 표를 검사받아야 승강장 입장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중화권]]에서는 이런 암표를 파는 암표 브로커들을 황뉴당(黃牛黨), 즉 '황소 무리들'이라고 부른다. 채치충의 서유기에선 이걸 이용해 [[우마왕]]을 거물 암표상으로 코믹하게 표현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3605161|H.O.T. 콘서트 암표 150만 원…BTS는 320만 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