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굴리말라 (문단 편집) === 대중문화에서 === [[인도]]의 평화운동가 사티쉬 쿠마르는 석가모니와 앙굴리말라의 이야기를 소재로 <부처와 테러리스트>라는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은 한국에도 번역되었다.[[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38960|#]] 앙굴리말라 이야기를 [[어그로 시리즈]]로 패러디(?)한 단편만화가 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2524563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196722|#]] 이 패러디 만화를 그린 사람은 현직 스님으로 석가모니판 둠 코믹스로 유명한 그 작가다. 이분은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3057464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196722|대반열반경]]이나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2616945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196722|데바닷타]] 등의 패러디 만화도 그리셨는데, 읽어보면 만만치 않다(...). [[세인트 영멘]]에서 붓다는 손가락 몇 개가 잘리더라도 처자식을 위해 야쿠자에서 발을 씻겠다[* 한국으로 치면 더러운 일에서 손을 씻겠다와 비슷한 의미.]는 류지를 보고 앙굴리말라를 떠올렸다. 대략 어두운 과거를 짊어진 FF 주인공같은 아이인데 99개의 손가락을 모으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거짓 가르침에 속아서 손가락을 모아 목걸이로 만들었고 자기도 손가락을 잘릴 뻔했는데, '''늘 하던 대로 조금 꾸짖었더니''' 그대로 자신의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바탕은 무척 착한 아이였다고. [각주] [[분류:석가모니의 제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