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그라 (문단 편집) === 현 멤버 === * 파비오 리오네(Fabio Lione) : 보컬(2012~)[* 부업으로 [[유로비트]]시장에서 활동한다. 다만 지금은 이쪽으로는 활동이 뜸하다. 2000~2002년 사이에 13개 가량의 곡을 내며 활동했었다가 한동안 중단하고, 2013년에 또 한 곡을 발표했다. 파비오 본인은 댄스음악에 애착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 하파엘 비텐코트(Rafael Bittencourt) : 기타(1991~)[*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원년 멤버이자 앙그라의 실질적인 리더. 라이브 공연 시 백킹 보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015년 Secret Garden 앨범부터는 리드보컬로도 참여하고 있고 보컬 능력도 좋은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NV9kS1vqRM|(라이브 영상)]] Silent Call은 하파엘이 부른 곡. 다만 연주 능력이 출중하나 밴드원 관리에 잡음이 많은 편이라 그에게서 돌아선 공연까지 직관한 팬들이 하파엘이 팬들을 차별대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증언들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다. 그의 어머니가 고령이라 코로나 방역에 어려움을 겪어 돌봐야 했다고 [[https://br.nacaodamusica.com/posts/entrevista-rafael-bittencourt-luana-camarah/|언급한 것]]을 보면 자기 편이라 여긴 사람에겐 냉혹하지 않은 듯하고,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남들에게 적극적으로 강조하는 것을 보면 악덕사장 같은 면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 올바름 논란이 인 이후에는 뮤지션으로서의 이름값이 아닌 밴드 리더의 탈을 쓴 불순한 사회운동가 취급을 받는다.].[* 리드기타였던 키코에게 실력이 밀린다는 느낌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하파엘도 리드 기타를해도 문제없는 실력이다. 다만 앙그라 곡들이 리듬 기타 파트들이 리드 기타급으로 빡센기 때문에 마냥 리듬기타라고 무시 못한다.] * 펠리페 안드레올리(Felipe Andreoli) : 베이스(2001~)[* 3핑거 속주를 비롯한 연주 테크닉 자체도 폭넓고 연주의 질도 높아 브라질 내에서 최고급 테크니컬 [[베이시스트]]로 인정받는다. 브라질의 락/메탈 전문 사이트 Whiplash.net에서 매년 분야별 최고의 음악가를 팬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베이시스트 부문 몇 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악기는 Ibanez BTB 시리즈와 Condor에서 제작한 자신의 시그네쳐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앙그라에 가입했던 2001년은 21세로 젊고 외모도 샤프했지만 지금은 후덕해진 아저씨가 되었다...][* 원래 4현 베이스가 주력이었지만 음악적 성향의 폭이 넓어지고 실력향상도되면서 5-6현 베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정확히는 드림씨어터의 [[존 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듯 하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 드림 씨어터 커버곡 항목이 따로 존재할 정도. 드림씨어터의 제임스 라 브리에 솔로 투어 때 베이시스트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전 앙그라 베이시스트인 Luis Mariutti와도 같이 방송하기도 하였으나 에두와 아킬레스를 집단따돌림하는 데에 가담한 것을 생각하면 과연 순수한 의도로 Luis와 합방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베이스뿐만 아니라 일렉기타도 솔로 연주를 할 정도로 실력급이고, 드럼 실력도 엄청나서 메탈리카의 곡들도 커버가 가능하다. 이 후덜덜한 실력 때문에 솔로 앨범 작업도 진행중이다.][* 2021년 9월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의외로 장르는 Djent 느낌이 나는 스타일] * 브루노 발베르데(Bruno Valverde) : 드럼(2014~)[* 1990년생으로 멤버들 중에서 가장 어리고 70년생인 다른 멤버들과도 연배차이가 엄청난다. 메탈 드러머치곤 특이하게 레귤러 그립으로 연주한다. 메탈 드럼계에서 이런식으로 연주한 사람은 전설의 드러머 코지 파웰 정도다. 실력자체는 좋지만 전임 드러머였던 아퀼레스가 워낙 넘사벽인것 때문에 그의 드럼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키코와 펠리페의 개인 솔로 앨범 작업에도 참여중이다. 앙그라의 집단따돌림 사태로 보았을 때 본인이 자의적으로 한것인지 압박으로 한것인지는 의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