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그라 (문단 편집) ====== 전 멤버 아킬레스 프리스터의 [[집단따돌림]] 피해 고발 ====== 하파엘과의 법적 분쟁 이후 3년이 지나 2020년 9월 5일 아킬레스 프리스터가 자신이 탈퇴한 이유를 고발한다. 그가 앙그라의 활동에 충분히 집중하면서 자신의 음악 워크샵에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키코가 앙그라 활동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습을 방해하고 그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https://www.portaldoinferno.com.br/entrevistas/almah-edu-falaschi-e-felipe-andreoli.html|앙그라가 당시 활동을 중단해서 에두가 이를 대비하기 위해 Almah를 만든 속사정이 있음에도]] 펠리페가 에두의 Almah 결성을 고깝게 보았다고도 증언하였다. 그 와중에 펠리페는 Almah의 베이시스트 겸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였었다. 탈퇴 결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유일하게 따돌리지 않는 멤버가 에두였는데, 탈퇴할 즈음 아킬레스가 에두의 Almah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키코가 '아킬레스가 성공할수록 나머지 앙그라 밴드원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였는데 탈퇴할지 말지 결정해보자'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에두만 찬성표를 던지고 나머지 멤버가 반대표를 던졌고, 하파엘이 앙그라의 리더로서 맨 나중에 의견을 낸 상황에서 키코의 '하파엘과 나는 원년멤버니 잘 생각해보라'라는 말에 아킬레스 탈퇴에 찬성하여 결정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증언하였다. 그 후 그는 앙그라가 우상으로 삼은 대선배 밴드 [[아이언 메이든]]조차 개인 활동에 터치하지 않았는데 에두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키코, 하파엘, 펠리페)가 개인 활동을 빌미로 이런 일을 하는 게 어리석고 두 번 다시 앙그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킬레스의 집단따돌림 피해 고발을 계기로 브라질 메탈 팬 중 아킬레스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키코, 하파엘, 펠리페에게 실망을 늘어놓고 있다. 특히 팬들이 빠에서 까로 돌아서서 작정하고 에두와 아킬레스를 따돌린 다른 멤버들의 인성이 얼마나 나빴는지 고발할 정도다. 팬들이 예시로 든 구체적인 사례만 해도 하파엘이 팬의 사인을 대놓고 무시할 동안 아킬레스가 대신 사인해줬다거나 같은 CD를 구입한 팬이라도 차별대우를 대놓고 한다는 고발할 정도가 되어 앙그라의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험악하게 만든 키코와 하파엘에 대한 여론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키코가 아킬레스의 연습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하파엘이 앙그라의 리더임에도 이를 암묵적으로 방관했음에도 불구하고, 키코와 하파엘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이를 '아킬레스가 남자로서 자존심이 너무 세서 밴드에게 해를 끼친 것이다'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아퀼레스는 밴드 맴버들 중에거 가장 연장자이다. 이후 하루 이상 지났음에도 키코, 하파엘, 펠리페는 입장문을 내지 않고 있었다. 집단따돌림의 주동자인 하파엘은 아킬레스의 폭로에 대한 해명문을 내놓아야 할 판국에 [[나이트위시]] 前 보컬 '타르야 투루넨'과 고전게임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를 결성한 '비디오 게임 오케스트라'의 리더 '나카마 쇼타'의 인터뷰를 자기 유튜브 계정에서 홍보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애초에 에두가 탈퇴한 이후 남은 앙그라 멤버 중 하파엘 사단은 에두, 아킬레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던 개인 활동을 그들이 탈퇴하자 자기들끼리 유튜브 계정으로 하는 이중잣대를 보이는 상황이다. 결국 하파엘 사단이 에두와 아킬레스에게 근거 없이 괘씸죄를 적용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