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망 (문단 편집) === 용례 === 주로 사과글을 앙망문이라고 부르거나 글 끝에 '앙망하옵니다'를 붙이는 형태였다. 뭔가를 요청할때 요청한다는 말 대신에 "번역 앙망", "[[AV 품번]] 앙망함" 같은 식으로 계속 쓰이고 있다. 정치인의 말에서 유행한 점, 사실상 [[사어]]였던 단어가 다시 재조명된 점, 잠깐의 유행 후 제한적인 용법으로 돌아간 점 등 '[[몽니]]'라는 단어의 유행과 비슷한 면이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앙망'이라는 단어는 김대중이 쓴 당시에 꽤나 대중적인 단어였던 반면 '몽니'는 김종필이 발언한 당시에도 생소한 단어였다. [[김기춘]]도 마지막 결심공판에서 "나이가 80이 넘었고 심장병으로 건강도 좋지 않은데 여러 정상을 참작해 관대한 처분을 내려주길 앙망한다"라고 최후진술을 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4_0001025388&cID=10201&pID=10200|#]] [[분류:김대중]][[분류:한자어]][[분류:일베저장소/용어]][[분류:인터넷 밈/정치 및 사회/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