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애국자 (문단 편집) ==== 야구 ==== 야구의 경우 축구에 비해 국가대표팀간 국제전이 적은 편이고, 리그 선수 규모에 비해 야구를 즐기는 국가는 많지 않다보니 대표팀에 뽑히는 선수들도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만 뽑히는 편이다. 이러다보니 리그에서 다소 부진하면 국대에 뽑히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서 애국자형 선수가 나오기 어렵다. 애국자로 분류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해도 원래 리그에서도 정상급 선수거나 단기전에 강한 선수라 애국자라고 하기도 미묘한 경우가 많고, 아니면 부상으로 인한 대타 출전이나 사이드암/언더스로 등 투구폼에 따른 특이점이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대표팀이 꾸려지다보니 국제전만 가면 기대에 비해 부진해서 국내용 소리를 듣는 선수가 축구에 비해서 더 많은 편. * [[정대현(1978)|정대현]] : [[대한민국]] - 국대에서는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 롯데에서는.[* 정대현같은 경우는 원인 찾는게 어렵지 않다. 외국에서는 유니크한 타입의 언더핸드 투수라서 단기간에 펼쳐지는 국제전에선 통하지만 내구성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롯데로 넘어올때 이미 전성기가 끝난 상태였다.] * [[장필준]] * [[고바야시 세이지(1989)]] : 수비력은 뛰어나지만 [[멘도사 라인]]도 버거운 타격능력을 가진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 그런데 다른 국대급 포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선수로 뽑힌 2017년 WBC에서 4할 5푼의 타율에 1홈런 6타점을 치며 '세계에 통하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막상 시즌에서는 언제나처럼 1할대의 빈타로 일관하며 '세계에서'''만''' 통하는 사나이'란 별명이 되었다.[* 이쪽은 WBC 예선에서 일본과 맡붙은 대만이나 네덜란드 리거들 수준 공은 잘 공략하지만 일본프로야구 1군 레벨에서는 통하지 않는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