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나벨 (문단 편집) == 기타 == * [[SNL 코리아]]에서 [[https://youtu.be/DiN9rrlTZX0|애나벨 2]]라는 제목으로 패러디를 했다. [[김민교]]의 약빤 인형 분장과 변태 행위가 가히 압박.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후 "애나벨 2"가 진짜 나왔다.]]''' * 원래 워런부부의 오컬트 박물관의 물건들[* 사람이 자고 있을때를 노려 공격해 사람의 숨을 멈추게 해 사람을 죽인다는 까만 깃털로 뒤덮인 인형, 펜실베니아의 스티븐이란 사람이 흑마술을 쓸 때 썼던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낸다는 거울, 저주하고 싶거나 죽이고 싶은 사람 곁에 두면 그 사람이 앓다가 죽는다는 인형, 주인에게 불행이 닥친다는 아프리카의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상 등...]이 다 하나같이 귀신들리거나 저주용품이라 전부 소름끼치고 기분나쁜 것들[* 그래서인지 이곳에는 규칙 세가지가 존재한다. '''[[세례]]를 받은 사람이 아니면 못 들어간다. 절대 만지지 마라. 저주를 받아도 우릴 원망하지 마라.''' 게다가 만지지 않아도 박물관의 물건에서 미스테리한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이지만 애나벨의 힘과 공포는 그중에서도 제일 독보적이라고 한다. 수많은 귀신들과 온갖 저주가 서린 물건을 봐왔을 워런부부와 워런의 사위가 자신들도 저 애나벨에게 붙은 악령이 너무 강하고 무서워서 쳐다보기 싫다고 했을 정도이며 아예 절대 열지말라는 문구를 달고 유리상자안에 완전히 봉인해놨다[* 애나벨을 제외하고 봉인을 열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건 단 2개밖에 없다.][* 해당 유리는 성당의 유리라고 한다]. 실제로 한 커플이 저 경고를 무시하고 상자에서 애나벨을 꺼내 갖고 놀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남자는 죽고 여자는 1년간 병원신세를 질 만큼 크게 다쳤으며 또 다른 어떤 남자가 애나벨을 보고 욕했다가 집에 가던 길에 사고가 나 목숨을 잃었다고. 그렇지만 이 커플들이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는 저주와 상관없는 본인들의 행실때문 아니냐는 말도 있다. 인형을 만지지 말라는 경고문구를 보고도 굳이 인형을 꺼내 만지는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제대로 준수했을 리가 없다고. * 영화에 나온 모습과 실제 애나벨 인형의 모습은 꽤 차이가 큰데,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 하나 잡아먹을 포스의 영화와는 달리 실제 애나벨 인형은 굉장히 순하게 생겼다. 이미지의 가운데에 있는 붉은 머리의 인형이 바로 애나벨이다.--동물의숲--[* 속편 [[애나벨: 인형의 주인]]에서 주역인 재니스가 실제 애나벨 인형과 똑같이 생긴 인형을 선물받는 장면이 극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 [[래기디 앤]]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미국에선 인형하면 떠올리는 상징적인 캐릭터라 이와 관련된 미디어믹스도 있다.] [[파일:poi_gallery_image-image-1115076b-035a-463d-9e41-29f1cdb1514e.jpg]] [[분류:미국 공포 영화]][[분류:2014년 영화]][[분류:워너 브라더스]][[분류:뉴 라인 시네마]][[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컨저링 유니버스]][[분류:제임스 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