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비아 (문단 편집) == 기타 == 시즌 3 이후 시즌 4 초 애니가 인기서폿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애니비아도 덩달아 밴율'''만''' 올라갔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만 실수로 애니를 밴하려다 애니비아를 밴한 사례가 '''네 번이나 있었다.''' [[참새/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날아다니고 있지만 피격 판정은 다른 챔피언과 똑같다.]] 벽을 넘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람머스]]의 [[지진]] 같은 것도 전부 맞으며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케이틀린]]이나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 [[티모]]의 지뢰성 스킬도 다 걸린다. 한국 [[GM]]에 의하면 닭이라서 날 수 없다고 한다. [[코르키]] 항목 참조. 소개글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다. 목소리도 여자 목소리. 그래서 LOL 최고의 미녀 챔프가 누구냐고 묻는 글에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그야말로 미인 of 미인 챔프. 실제로 시즌2 시절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의 설문조사 중 가슴이 커 보이는 여자 챔피언 4위로 뽑힌 적이 있는데, 라이엇에서 내 놓은 공식 설정에 따르면 '''여자 챔피언 중 가장 가슴둘레가 크다고 한다'''. --닭가슴살--[* 과거에는 그냥 얼음불사조, 그러니까 조금 큰 새였을 뿐이었는데 현재에는 오른과 볼리베어의 남매인 반신으로 설정이 바뀌며 무지막지하게 커졌다. 애니비아의 기본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다른 스킨 일러스트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거의 언덕 하나 정도의 크기로 묘사되고 있다. 오른과 볼리베어가 서리소나무 3그루 높이라 하는데 소나무가 보통 25~35m이니 그 둘의 키는 대충 봐도 80m이고 소설에서의 묘사를 보면 그 둘과 애니비아의 체급은 비슷해 보인다. 이정도면 [[아우렐리온 솔]] 다음으로 몸집이 큰 수준이다.] 참고로 전체 챔피언 중 1위가 [[그라가스]]이고 2위는 [[우르곳]]이며, 여성 챔피언 중에서 애니비아 다음으로 가슴둘레가 큰 건 [[렉사이]]라고. 생긴 게 새라서 추는 춤은 '''치킨 댄스다.'''[[https://youtu.be/CFiIqnXPpbs?t=11|#]] 프렐요드 스토리 개편에 따라 배경 스토리가 바뀌었다. 아래는 예전 배경 스토리. ||전설로 전해지는 불사조는 불타버린 자신의 재 속에서 되살아난 불의 생명체이다. 불사조가 사실은 정령계의 영원한 정수로부터 형성된 정령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애니비아는 혹독한 겨울 세상에서 태어난 순수한 얼음 정령이다. 고향에서는 얼어붙은 황야와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갈 용기가 있는 모든 이의 수호자 역할도 했다. 천지개벽을 여러 번 겪은 불사의 존재이자 방대한 지식을 보유한 현자로 여겨졌으므로 많은 이가 그녀의 지혜를 구했다. 애니비아는 자신이 고향을 떠나 여러 세계를 방황하게 될 날이 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직감하고 있었고, 일찍부터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정령의 수호자가 없는 룬테라의 불균형과 부당함을 목격한 애니비아는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얼음불사조 애니비아는 리그에 합류한 후 프렐요드의 얼어붙은 황야와 인접한 쇠가시 산맥 북부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둥지를 틀고서, 이 지역을 자신의 땅으로 선포했다. 놀랍게도 애니비아는 이 곳에서 설인과 친분을 맺었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우정은 점점 더 깊어졌다. 리그에서는 챔피언 두 명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니 바로 누누(그리고 윌럼프)와 방랑 공주 애쉬였다. 얼음불사조 애니비아는 최근에 전쟁 학회의 소환사들에게 자신과 같은 다른 정령들이 이 세계로 건너올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간청해 리그를 놀라게 한 바도 있다. 챔피언으로서 애니비아는 많은 이들의 경외를 받고 있지만,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인기는 생각만큼 많지 않다. '''어떤 이는 [[브랜드(리그 오브 레전드)|세상이 불길에 휩싸여 멸망할 것]]이라고 하고 또 [[리산드라|어떤 이]]는 [[빙하기|얼음에 뒤덮여 멸망할 것]]이라고 말한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불과 얼음에서 인용된 것으로 추정] 애니비아는 먼 훗날 필연적으로 찾아올 혹한의 멸망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 옛 스토리에서는 정령계에서 찾아온 강력한 얼음의 정령으로, [[리산드라]]가 하려는 일을 방조할 것처럼 설명되었으나 바뀐 스토리에선 프렐요드의 토지신과 같은 존재로 프렐요드를 얼음 마녀의 손아귀에서 지키기 위해 애쉬에게 힘을 보태준다. 신챔피언 [[오른]]의 공개와 함께 가족관계가 드러났는데, 오른의 여동생이며 따라서 오른의 남동생인 볼리베어와도 남매관계가 되었다. 오른의 단편 소설에서 살짝 등장하는데, 오른이 장엄한 뿔의 전당을 짓는 과정에서 자신이 앉기 좋아하던 나무를 베어버리자 이에 분노해 오른이 자고 있는 침실에 숨어들어가 깃털로 그의 코를 간지럽히는 복수를 한다. 이 때 오른이 재채기를 하면서 불을 뿜고 깜짝 놀란 애니비아가 날개짓으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계곡 세 개를 잇는 크기를 자랑하던 뿔의 전당이 모조리 불타버리는데, 애니비아는 시치미를 뚝 떼버렸고 오른은 결국 끝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 했다고 한다.[* 기존의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장난스런 모습인데, 시기가 '세상의 태동기'로 묘사되며 아직 언어조차 존재하지 않아 오른의 "좋아."가 최고의 찬사였을 정도로 옛날 옛적의 일인 만큼 이 때의 애니비아도 아직 어린이 수준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