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플러스/비판 (문단 편집) == 일부 동시방영작의 전작 미방영 == [[투니버스]]와 [[대원방송]]이 후속작 미방영으로 비판받는다면, 이쪽은 정반대로 속편을 방영 해놓고 전작을 제대로 챙기지 않는다. 그나마 [[제로의 사역마/애니메이션|제로의 사역마]](1~3기)[* 특히 이 경우는 [[애니맥스 코리아]] 더빙판 방영 이후 애니플러스에서도 개국 초기에 자막판으로 재방송을 했다.]나 [[도박묵시록 카이지|카이지]](1기)[* 비록 2기가 애니플러스로 넘어가면서 더빙이 물건너간 거에 대해 아쉬워하는 반응도 많았지만 당시 투니버스는 막 어린이 채널로 바뀐 상태였고, 무엇보다도 2기의 경우 대놓고 [[이치죠 세이야|이치죠]]가 [[이토 카이지|카이지]] 손톱 밑으로 침을 넣어 고문하는 장면(속칭 '피의 매니큐어')이 나오는 등 1기보다 수위가 높으면 높았지 낮진 않아서 당시 자체 심의가 느슨했던 애니플러스에서조차 19세 시청가로 방영했던 작품이라 설령 애니플러스에서 가져가지 않았을지라도 투니버스에서 더빙할 리가 만무했다.]처럼 타 채널을 통해 방영된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좋았겠지만 [[칭송받는 자]][* 그나마 같은 [[아쿠아플러스]] 원작인 [[티어즈 투 티아라/애니메이션|티어즈 투 티아라]]를 개국 초기에 방영한 적이 있는데, 이마저도 늦은 새벽에만 방영한데다가 2011년부터는 재방송도 하지 않는 등 애니플러스의 개국 신작들 중에서도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 1기)|히다마리 스케치]] (1기), [[스크랩드 프린세스]], [[괴물왕녀]], [[파니포니 대쉬]] 등 이미 2011년부로 판권이 만료된 작품들을 제외하면) 취급이 가장 나쁜 편에 속했다. 거기에 등급도 어째서인지 19세 시청가였다.], [[모야시몬]] (1기), [[히다마리 스케치×365]](2기)와 [[히다마리 스케치×☆☆☆]](3기)[* 그나마 개국 초기에 1기를 방영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개국 이후 고작 1년 밖에 방영을 못하고 4기를 동시방영 하기도 한참 전에 판권 계약이 만료되었다.], [[마리아 홀릭]] (1기), [[박앵귀]] (1, 2기), [[아마가미 SS]] (1기)[* [[아마가미 SS+ plus|2기]] 판권 만료 후 [[마이씨앗]]에서 재수입했을 때조차 1기는 끝끝내 수입되지 않았다.], [[BLOOD-C|블러드-C]] TV 시리즈[* 2013년 9월 25일 밤 1시에 추석 특선으로 방영한 극장판 [[BLOOD-C The Last Dark|더 라스트 다크]]도 자막을 새로 만들지 않고 오역이 넘쳐나는 극장 상영판을 그대로 틀어 줘서 꽤나 욕을 먹었다. 이는 애니플러스보다 먼저 방영한 [[애니박스]] 쪽도 마찬가지.]와 같이 타 채널을 통한 국내 방영이 전무한 작품들마저도 방영하지 않았다. 앞의 넷을 제외하면 모두 애니플러스 개국 이후에 나온 작품들인 만큼 잘 하면 동시방영을 할 수도 있었고, 특히 박앵귀(1, 2기)와 모야시몬(1기)은 '''판권까지 샀는데도 끝끝내 방영하지 않았으며,''' 거기에 마리아 홀릭(1기)은 신작추천 게시판에서 '''아예 대놓고 빨간 불까지 켜버리면서 방영 예정이 없다고 못을 박아버렸다.''' 애니플러스 동시방영작 중 전작이 방영된 사례는 [[쓰리몬]] (1기), [[이것은 좀비입니까?(애니메이션 1기)|이것은 좀비입니까?]] (1기), [[누라리횬의 손자]] (1기), [[바케모노가타리]], [[킹덤(애니메이션 1기)|킹덤]] (1기), [[노래하는 왕자님]]: 진심 LOVE 1000%,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1기),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1기) 등 총 8편뿐이며, 이마저도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는 원래는 1기도 동시방영 예정이었지만 당시 애니플러스가 [[소드 아트 온라인(애니메이션 1기)|소드 아트 온라인]] 10화 경고 건으로 크게 데인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아청법]] 파문까지 일어나면서 결국 방영을 2년 반이나 미룬 케이스인지라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7편 밖에 안된다. 이는 애니플러스가 쓰리몬 1기 이후로 구작(비동시방영작)의 방영이 뜸해진데다가 분기를 거듭할수록 동시방영작 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구작은 물론이고 기존 방영작의 전작의 방영에도 충실하지 못한 게 큰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기존 동시방영작의 전작들을 제외하면 2011년 이후로 신규 편성된 구작들은 [[듀라라라!!]], [[TIGER & BUNNY]], [[캄피오네!/애니메이션|캄피오네!]], [[GJ부/애니메이션|GJ부]] 정도 밖에 없다시피 하며, 이로 인해 전작을 감상하지 못한 시청자들도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니플러스 및 애니맥스에서도 동시방영되지 못한 작품들이 그 후로도 더빙도 하지 않고 국내에서 방영되지 못해 불만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