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플러스/비판 (문단 편집) === 사이트 디자인 문제 === 사이트 UI도 모바일에서 쓰일만한 UI 디자인을 PC 사이트에 적용해서 보기가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전과 바뀐 디자인도 전보다 깔끔해지고 퀄리티가 올라갔다는 호평이 있긴 하나, 그냥 넷플릭스를 어설프게 따라한 것 같다는 평도 공존한다.[* 특히 넷플릭스처럼 테마가 검은색으로 변경된 점에 대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차라리 대체재인 [[Laftel|라프텔]]로 갈아타겠다고 선언하는 유저도 있다.[* 2020년 4분기 신작으로 2014년 1분기의 기록을 갈아치운 31작품으로 역대 최다 작품을 가져가게 되었고 일본 방영 시간대와 거의 차이가 없는 형태로 방영하게 되어 반대로 [[Laftel|라프텔]]에서 애니플러스로 넘어오는 유저도 있는 등 케바케다.] 그나마 남아있는 작품평은 별점을 자유롭게 달 수 있게끔 개선됐지만[* 개편 전에는 2, 4, 6, 8, 10점밖에 줄 수 없었다.] 이용하는 순간, 오류 문구가 뜨면서 글이 올라가지 않아 개선의 의미가 전혀 없다. 이후 2020년 4분기 신작들만은 문제 없이 달리는 걸로 밝혀졌다. 이 문제는 계속 방치되다가 2021년 2분기 신작 이벤트에선 이벤트창에서 댓글 달면 5차 개방이라는 어이없는 지시를 요구해놓았다. 몇몇 유저들에겐 이벤트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셈. 이건 문의하면 애니플러스 쪽에서 해당 유저의 아이디로 로그인해[* 이 때, 해당 유저가 로그인 중이면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됐다는 알림창이 뜨면서 강제 로그아웃된다.] 임의로 댓글을 달아준다. 이벤트 댓글창도 글이 올라왔다는 확인 문구만 뜨고 글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한, PC로는 맨 밑의 댓글은 이전 다음 창에 가려져 내용이 보이지도 않는다. TV 편성표 변화는 부정적인 의견이 매우 많다. 개편 전에는 하루 단위의 편성표를 상하 스크롤바로 올리거나 내리면서 파악하는 방식이었는데, 개편 후에는 일주일 치 전체가 뜨고 상하 스크롤바, 좌우 스크롤바를 따로따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시간의 애니를 찾아야 하는 방식이다. 또한, 개편 전에는 현재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시간대가 이동하나, 개편 후에는 해당 기능이 사라져 무조건 0시로 고정되어있으며, 개편 전에는 하루 단위로 넘기면서 보는 것이기에 다음 주 편성표도 볼 수 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일주일 치만 한꺼번에 뜰 뿐이라 다음 주 편성표를 확인할 수 없다.[* 이 점이 가장 불편할 때는 당연히 일요일.] 심지어 편성표를 누르면 위에 창이 뜨는 거라 스크롤을 넘기다가 마우스가 창 밖으로 벗어나면 창이 없어진다. 당연히 개편 후의 방식이 더욱 불편하다. 또한, 1시간 단위로 작품들이 위아래로 배치되어있는데, 오류로 순서가 뒤바뀌어있다. 이후 오류는 수정됐으며, 현재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시간대가 이동하는 기능도 부활했다. 작품 설명창은 기존의 분류에서 토론방과 리뷰, 주제곡이 빠지고, 목록과 줄거리가 에피소드로 합쳐졌는데, 정작 남아있는 등장인물과 스틸컷은 눌러봤자 작품평으로밖에 이동 안 한다. 애초에 작품 설명창은 개편 전처럼 분류마다 내용이 따로 바뀌는 식이었는데, 개편 후에는 그냥 에피소드 목록 밑에 작품평이 붙어있는 게 다다. 작품평을 눌러봤자 에피소드 목록 밑으로 이동될 뿐, 분류가 바뀌는 게 아니다. 대체 분류 목록은 왜 존재하는 건지 알 수 없다. 1대1 문의 중 기타 분류로 문의하면 저작권 침해 신고로 분류되는 오류가 있다. 또한, 오류 수습에 바쁜 건지 몰라도 추석 주말 연휴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연휴 중에 올라온 문의글이 수요일에서야 처리됐다.[* 답변에도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인사말로 시작한다.] 연휴 끝난 뒤에 올라온 문의글 또한 답변이 늦는 편. 위의 독불장군 식 개편을 제외한 전반적인 평가는 '''공사를 하다 만 걸 내놓은 것 같다'''는 평. 상술한 글을 보면 알겠지만, 오류가 많고 이름만 존재하지 내용은 없는 기능도 있다. 아무리 봐도 완성본이라고 볼 수 없는 결과물. 무엇보다 위의 오류들은 빨리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도 모자랄 판에 개편 이후 바로 추석 연휴+주말 시즌이 다가와 1대1 문의 시스템조차 대기 중으로 넘어가 이용자들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이벤트는 더 이상 사이트 내에서는 공지밖에 안 하는 모양. 개편 후 얼마 안 되어 시작된 [[주술회전(애니메이션 1기)|주술회전]] 본방 키워드 이벤트는 예전처럼 사이트 내에 있는 입력창에 치는 형식이 아니라 애니플러스 관련 SNS[*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이다. '''즉, 본방을 볼 필요도 없이 "남의 글을 주어다 쓰면 장땡"이 허용된다.''' 힘들게 본방사수를 할 이유가 없으니 본방사수 이벤트란 타이틀은 유명무실이나 다름없다. 영상 재생이 되지 않아 뒤로 갔다 다시 접속해야 겨우 되는 경우도 잦아 이용자의 속을 터지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