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플러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VS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파일:1338CE3E50ADED1B27.jpg]] [[파일:uennaed.jpg]] 한국 내에서의 만화와 게임은 어린이들만이 보고 즐기는 것이라는 기성 세대들의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장르의 방송에 비해 애니메이션에 보다 엄격한 심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12~15세 이상가 애니메이션을 주로 방영하는 애니플러스의 특성 상 다소 자극적인 작품을 편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저연령용 애니메이션이 드물어지는 등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가 있긴 했다.] 그로 인해 [[소드 아트 온라인(애니메이션 1기)|소드 아트 온라인]]이 [[https://rui1475.tistory.com/m/entry/%EC%95%A0%EB%8B%88%ED%94%8C%EB%9F%AC%EC%8A%A4-%EC%86%8C%EB%93%9C%EC%95%84%ED%8A%B8%EC%98%A8%EB%9D%BC%EC%9D%B8-%EA%B2%BD%EA%B3%A0|2회 이상의 경고 조치]]를 받는 등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껄끄러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정확히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여성가족부/문제점|청소년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목록]]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에는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나아가 미성년자들도 충분히 시청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조차 목록에 대다수 포함되어 있어 몇몇 시청자들이 더 이상 이 애니메이션을 못 보게 된다던가 보면 잡혀가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감을 표시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러브라이브]]나 [[케이온!]] [[니세코이]] 같은 애니가 막히면 불안감을 표시하는 일보다 더 큰 일이 벌어지겠지?~~ 이러한 청소년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선정에 대해 한 사람이 방심위에 문의한 결과 미성년자들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일부 화의 일부 장면만 문제가 되었지 그 작품 전체가 유해매체로 지정된 것은 아니라는 답변을 받으며 논란은 다소 진정되었다. 물론 19세 이상 시청가 애니메이션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TV의 특성 상 어느 정도 심의와 편집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만, 이전에도 심의위원이 특정 장면만 대충 보고는 빙과에 경고 조치를 내렸던 일과 같이, 유난히 애니메이션 쪽에 대해 일관성 없는 심의나 징계 조치가 내려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젊은 세대들이나 서브컬처 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러한 잡음으로 인해 방심위는 애니플러스 시청자들에게 정말 안 좋은 이미지로 박혀버렸다.[* 사실 방심위가 그렇게 되어버린 원인 제공은 [[tvN]]과 [[정병섭군 자살사건]]이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tvN/비판 및 사건사고|tvN은 개국 초창기부터 방송 심의에 도전하기라도 하는 듯, 여러 수위를 넘나드는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방송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방통위에서 꾸준히 경고를 받고 여러 차례 과징금을 무는 등 이미지는 좋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케이블 방송]] [[심의]]가 갈수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논란 및 비판|강화되는 역효과]]만 불러들였다. ~~[[프리드리히 니체|괴물을 잡기 위해 저 또한 괴물이 되었습니다]]~~] 2016년 [[애니메이션 쿼터제]] 위반으로 과징금 400만 원을 물었다.[* 같은 해 MBC도 [[문화방송/논란 및 사고|특선영화 쿼터제 위반]]으로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 포함해서 1억 8백만원을 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