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비 (문단 편집) === [[언프리티 랩스타 3]] === [include(틀:언프리티 랩스타 3)] 8명 간의 중간 투입 결정전에서 쿨키드에 이어 2위를 차지, 이후 2016년 8월 13일 방영된 3화에서는 중간투입 멤버로 확정되었다. 다른 후보로는 기희현, 쿨키드, 롤라로즈, 틸다 ,라손이 출연했다. 3화에 투입되자마자 방금 얼굴 본 사람들과 디스를 해야 했다. 이때 --본 지 5분도 안 됐을-- 제이니를 디스 배틀의 상대로 지목했지만, 제이니는 육지담을 골랐다. 그러나 4화의 디스 배틀에서 그레이스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딜리버리가 굉장히 상승했다는 평이 있었고, 본인도 처음 승리의 의자에 앉으며 탄식하였다. 이 때, 그레이스가 0773의 비트, 톤을 그대로 사용하며 비꼬려 했지만, 실력 차로 무마했다. 또한, 0773 비트가 나올 때. 방송분에서는 애쉬비가 경악하듯 "아!!" 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무삭제 본을 보면 "전 저거 나올 줄 알았어요" 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애쉬비는 저번 시즌에서 탈락한 직후부터 1년 동안 폐관수련하다시피 계속 작업실에만 틀어박혀서 연습만 죽어라 했다고 한다. 이전에서 딜리버리가 좋지 않다고 영구탈락한 모습에 반해, 본작에서는 쿠시로부터 "딜리버리가 가장 좋다." 라는 얘기를 들은 게 참 아이러니하다. 7화 팀 디스 배틀에서는 비트없이 프리스타일까지 보여주면서 '애쉬비가 씹어먹었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8화에서는 최종 6인 결정전에서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아 링거까지 맞아서 불안감이 있었지만 그야말로 인생 무대를 보여주며 1위를 차지하였다. 본선에 진출하여 1차 무대를 펼쳤는데 202:94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나다까지 완파하면서 자신의 서바이벌 타입 방송 무대 최고 성적을 갱신하였다. 이후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여 자이언트 핑크와 맞붙었지만, 역시 후공의 여운을 이기지 못해 파이널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래도 본인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며,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기뻐했다. 인터뷰에서 악마의 편집도 덜 당한 편에 오히려 --전 시즌의 그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굳이 득실을 따지자면 이번 재출연이 본인에게는 엄청난 이득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