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완동물 (문단 편집) === 애완동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 아이가 사고를 치면 부모가 책임을 진다. 애완동물도 마찬가지다. 주인에게는 소중한 가족과 같은 존재지만 타인에게는 길가의 수많은 동물 중 하나일 뿐이다. 동물은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해야 사회적, 법적으로 분쟁이 발생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므로 그 주인이 예상되는 문제점을 숙지하여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애완동물을 관리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 배변 문제와 털날림, 진드기, 전염병 등 위생으로 인한 민폐: 모든 애완동물이 공통적으로 위생 문제를 동반한다. 고양이의 오줌 냄새 및 길고양이와의 접촉으로 인한 [[링웜]] 전염, 강아지의 길거리 배변 및 타액에 의한 [[패혈증]] 전염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청결에 결벽증적으로 신경써야 하듯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털날림이나 배변, 진드기 등을 신경써야 한다. 특히 한국은 2023년 2월 20일 기준 길거리 배변 단속 과태료가 5만 원에 불과해 책임의식이 미흡하여 상식적인 시민들이 몸살을 앓는다고 [[JTBC news]]까지 보도될 정도라 더욱 주의해야 한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5264|#]] *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울음소리]]로 인한 민폐: 일반적으로 개짖는 소리를 떠올리지만, 고양이의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도 조금씩 대두되고 있다. 고양이는 발정기를 주의해주고, 훈련이 가능한 개라면 철저히 훈련시키는 것으로 통제하고, 본래 울음소리 자체가 큰 새라면 방음부스 등을 고려해야 한다. * [[손괴]]: 주인이 애완동물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타인 소유의 물건이 파손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