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문단 편집) == 여담 == * [[도널드 글로버]]가 감독한 동명의 드라마 [[애틀랜타(드라마)|애틀랜타]]가 있으며 애틀랜타 슬럼가가 배경이다. 드라마를 보면 애틀랜타 후드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알 수 있으며 한국인 이민자들도 가끔식 나온다. 에미상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현지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 주조연 배우들도 상당히 잘나가는 중이다. 위 드라마가 허튼소리는 아닌 게 애틀랜타 빈민가는 지금도 치안이 안 좋고 빈곤에 허덕이는 곳이며 애틀랜타 자체가 동남부의 중심으로서 발전을 거듭하는 열매를 전혀 먹지 못하고 있다. * 미국 서던 힙합 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Ciara]] 등을 발굴한 크렁크 음악의 장인 [[Lil Jon]]은 실제 애틀랜타 출신이며 두 명 모두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동시대의 서던 힙합의 거장들인 [[T.I.]]나 [[Ludacris]]도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두고 커리어를 시작했다. 남부 트랩의 대가 [[Gucci Mane]]과 그를 중심으로 하는 Quality Control Music이 애틀랜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틀랜틱 레코즈를 포함한 다른 많은 서던 힙합과 서던 힙합 계열의 레이블들 또한 애틀랜타에 위치해있으며, [[Migos]], [[21 Savage]], [[Lil Yachty]], [[Young Thug]], [[Gunna]], [[Future]], [[Metro Boomin]], [[Southside]] 등의 많은 걸출한 서던 트랩 뮤지션들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 [[조지아 주]]가 공화당 우세의 레드 스테이트에서 [[스윙 스테이트]]로 변화하게 만드는데 1등 공신인 곳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세가 이 지역을 중심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2020년 미국 대선]]에서는 애틀랜타 광역권에 사는 사람들이 민주당의 [[조 바이든]]에게 평균 70% 이상의 몰표를 던져 조 바이든이 조지아 주에서 승리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2021년 미국 조지아 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도 이 지역에서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 후보에게 평균 70% 이상의 몰표를 던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두 석 모두 민주당이 석권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애틀랜타가 이러한 성치 성향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차후에는 조지아 주 전체가 [[버지니아 주]]처럼 확고한 민주당 우세의 블루 스테이트로 변할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버지니아 주는 워싱턴 DC의 근교인 북부 버지니아를 시작으로 민주당 세가 차츰 확대되어 2016년 이후로는 확고한 민주당 우세의 블루 스테이트가 되었다.][* 반대로 전통적인 스윙 스테이트였던 [[오하이오]]는 공업 쇠퇴로 인한 인구 감소, [[플로리다]]는 강경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 쿠바계 및 베네수엘라계 이민자들의 지속적 유입과 고령층 은퇴 인구의 유입으로 인해 모두 공화당 우세의 레드 스테이트로 변화하였다.] 물론 애틀랜타의 정치성향과 인구빨로 조지아주가 블루 스테이트가 된다면 시카고로 인해 블루스테이트인 일리노이 주와 판박이인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 [[퓨쳐라마]]에서도 등장. 3천년대 무렵에는 바다에 가라앉아서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가 아닌, 잃어버린 도시 애틀랜타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 역시 [[반어인]] 형태로 진화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본부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미드나 영화에서 질병에 관련된 요소가 나오면 애틀랜타로 보내서 검사해야 한다 내지는 애틀랜타에서 사람을 파견할 것이다 라는 식의 언급을 하곤 한다. [* 대표적인 예시로 [[워킹데드(드라마)|워킹데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