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문단 편집) === 스포츠 === || [[파일:애틀랜타 팰컨스 로고.svg|width=110]] || [[파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엠블럼.svg|width=140]] || ||<#a71930> [[애틀랜타 팰컨스|'''{{{#000000 애틀랜타 팰컨스}}}''']] ||<#13274f> [[애틀랜타 브레이브스|'''{{{#ce114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파일:애틀랜타 호크스 로고.svg|width=110]] || [[파일: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110]] || ||<#cc092f> [[애틀랜타 호크스|'''{{{#fdb927 애틀랜타 호크스}}}''']] ||<#221f1f>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a19060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 || [[파일:971px-Atlanta_Dream_logo.png|width=110]] || [[파일:조지아 스웜 로고.png|width=150]] || ||<#373a36> [[애틀랜타 드림|'''{{{#d50032 애틀랜타 드림}}}''']] ||<#eebb22> [[조지아 스웜|'''{{{#00427a 조지아 스웜}}}''']] || 애틀랜타를 연고로 한 프로 구단으로 [[MLB]]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NFL]]의 [[애틀랜타 팰컨스]], [[NBA]]의 [[애틀랜타 호크스]], [[MLS]]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등이 있다. [[NHL]]팀은 과거에 두 번이나 정착 시도를 했지만 저조한 인기로 각각 캐나다의 [[캘거리 플레임스|캘거리]]와 [[위니펙 제츠|위니펙]]으로 연고를 이전했다.[* [[캘거리 플레임스]]는 원래 [[1972년]] 애틀랜타 플레임스로 창단했으나 연고 정착에 실패하고 [[1980년]]에 캐나다 캘거리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애틀랜타 스래셔스 역시 저조한 인기로 위니펙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예전에 이 지역 연고 팀이었던 [[위니펙 제츠]](II)로 이름을 바꾸고 [[2011년]]~[[2012년]]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하키 좋아하기로 유명한 캐나다 도시 위니펙은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자 바로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참고로 위니펙에는 [[1995년]]~[[1996년]] 시즌까지 위의 동명 팀인 위니펙 제츠(I)라는 NHL 팀이 있었으며, 이 팀은 피닉스로 연고지를 옮겨 [[애리조나 카이오티스|피닉스 카이오티스]]로 변경했다.] [[1990년대]] 명문팀으로 큰 성과를 이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리빌딩을 끝내고 [[2016년]] 슈퍼볼에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애틀랜타 팰컨스]]가 인기팀이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도미니크 윌킨스]]를 빼곤 지역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스타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게 치여 인기가 낮은 편이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는 [[2017년]] 리그에 참여하면서 의외의 흥행을 일으키며 2018년 컨퍼런스 우승과 MLS 컵 우승으로 우승 불모지였던 도시에 큰 활기를 되찾게 해주었다. 이 동네는 MLB의 인기가 매우 높은 곳으로 남부 지역이 야구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 실제로 같은 남부 도시 [[마이애미]]에 위치한 [[마이애미 말린스]]는 몇년 째 관중 순위 꼴찌를 유지중이고, [[탬파베이]]에 위치한 [[탬파베이 레이스]] 역시 관중 동원이 저조하다. 다만 이쪽은 전통적인 비인기팀들이기도 하고 다른 이유가 있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트로피카나 필드]] 문서 참조. 반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21년 관중 동원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은 2위이다! 아마 브레이브스가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2021년 월드 시리즈]]에서 1995년 이후 26년만에 우승함으로써 이를 증명해 보였다. 애틀랜타는 이런 프로팀 못지 않게 '''대학 미식축구'''의 인기가 매우 높다. 시민들에게는 도시 내에 위치한 [[조지아 공과대학교]]가 인기가 높으며, 애틀랜타 외곽 조지아 주민들에게는 애선스에 위치한 [[조지아 대학교]]를 주로 응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명 대학 미식축구 결승전들 중 하나인 '피치 볼'도 이곳에서 개최 중이며 대학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도 이곳에 위치한다. 대학 스포츠 자체의 인기가 워낙 높아 다른 프로 팀들을 위협하는 점은 인접한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와 비슷한 상황이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을 유치한 성과로 미국에서 [[세인트루이스]],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가 되었다. 경기장 시설 상당수를 기존에 있던 것을 활용하였다. 올림픽 선수촌도 따로 만들지 않고 조지아공대, 조지아주립대 등의 대학 기숙사를 활용했다. 방학을 맞이하여 빈 대학 기숙사를 이용한 것. 실내 경기장은 컨벤션 센터 등과 겸용하는 것이거나, 기존의 대학 체육관을 활용한 것이 많았고, 축구의 경우 최종 결승전을 동쪽으로 1시간 떨어진 애선스에 있는 조지아 대학교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했다. 그래서 특이하게 올림픽 축구 최종 결승전을 올림픽 주개최도시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했다. 주경기장은 올림픽 후 MLB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터너 필드]]로 개조되어 야구 전용 구장으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조지아 스테이트 스타디움]]이라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올림픽 경기장이라고 할 만한 것이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옛 홈구장 풀턴 카운티 스타디움은 철거 후 주차장으로 쓰는 중. 매년 4월 4일, 애틀랜타 연고 스포츠 팀들이 404Day 행사를 연다. 여기서 404는 애틀랜타의 지역번호이다. NHL팀이 두 팀이나 떠나는 등 아이스하키 불모지인 도시지만 [[ECHL]] 팀인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가 있어 아이스하키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캘거리 플레임스|애틀랜타 플레임스]]와 [[위니펙 제츠|애틀랜타 쓰래셔즈]]의 디자인을 조금씩 유니폼에 넣어놓으면서 두 팀을 기념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전미 여자 농구 협회|WNBA]] 팀인 [[애틀랜타 드림]], [[2018년]] 8월 2일에 창단된 [[오버워치 리그|OWL]] 팀인 [[애틀랜타 레인]]이 있다. 또한 [[내셔널 라크로스 리그|NLL]]의 미네소타 스웜이 2015년에 연고이전으로 애틀랜타 근교의 [[덜루스 #s-2|덜루스]]에 자리잡았으며, 2017년에 우승함으로써 이 도시 연고의 우승 가뭄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줬던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