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액시스마이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려진 챔피언이 적어서 그렇지 실제로 챔피언 폭이 그렇게 좁지는 않다. 애당초 처음 롤을 시작했을때는 원딜 유저였으며 원딜로 마스터를 찍고 탑, 정글로 포지션을 전향했다. 큐를 돌리다 강제로 서포터 포지션이 걸리면 울분을 토하지만 서포터도 할 줄 안다. 한번 꽂힌 챔피언을 진득히 연구해서 성과를 거두는 장인 스타일의 플레이어. --아무래도 아재 피지컬이다 보니-- 피지컬 중점인 테크니션 챔프는 선호하지 않으며, 주로 픽하는 주력 챔피언은 [[나서스]], [[티모]], [[우디르]] 등의 운영 중점 챔피언들. 이외에도 주력 픽을 다 뺏겼거나, 진지픽을 하면서 팀원과 조합을 맞출 필요가 있을 때는 [[쉬바나]]나 [[신 짜오]]를 잡는 편이며, 2021년 중순 들어서는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퍼리|수상할 정도로 똥을 많이 싸는 봇라인]] 때문에--[* 고정 큐 멤버가 있는 것은 아니며 솔큐를 주로 돌리는데, 팀원 복 중에서도 수상할 정도로 바텀 복이 없어서 협곡만 갔다 하면 바텀이 터지는 모습이 보인다. 오죽하면 [[배도라지]] 내전에 객원 참가했을 때 침착맨과 옥냥이를 더러 10분에 10데스만 안 하면 바텀 캐리라고 언급하겠는가...] 팀원들을 못 믿겠다며 [[마스터 이]]를 픽하는 모습도 보인다.--액시스마스터이-- 과거 멸망전을 준비하며 한달간 하루 100판씩 [[그라가스]]를 연습했으며[* 이때 패치로 궁이 즉발로 안 터지는 너프를 먹고 나서 생각해야 될 게 더 생겼다며 한탄했다.] [[소라카]] 서포터도 유명하다. [[티모]]는 액시스마이콜 방송의 초창기를 함께 한 영혼의 단짝으로, 2013년 방송 초기에는 티모의 운영 및 빌드에 관한 수많은 꿀팁을 풀어내며 티모학개론 영상으로 액시스마이콜이라는 이름을 알렸다. 티모라는 캐릭터의 대중적인 인식과 캐릭터의 특성상[* 티모는 '티확찢', '티모는 찢어야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편이든 상대편이든 게임에 티모가 있으면 어그로가 엄청 끌린다. 만약 티모를 픽하고 탑에서 솔킬이라도 따였다가는 팀원들의 멘탈이 전부 나가며 곧바로 패드립이 날아오거나 '미드오픈' 선언이 나오는 등 탑 유저 입장에서는 픽하기 부담스러운 챔피언이다. 물론 티모로 솔킬을 딸 경우 상대팀의 멘탈이 전부 나가버린다.] 팀원들이 싸지르는 똥을 극복할 캐리력이 후달리고 티모가 만들어주는 상황을 팀원들이 이용하기는커녕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이유로 티모 플레이 빈도를 줄인 현재까지도 티모의 하면 떠오르는 방송인이다. [[나서스]]는 시즌 7~8 때부터 액시스마이콜에게 트위치 나서스 장인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아준 챔피언으로, 말도 안 되는 스택 수급속도와 운영 능력으로 임팩트있는 클립을 많이 만들어냈다.9분까지 200스택을 쌓고 9분부터 갱킹을 시작하는 정글 나서스 빌드를 만들기도 했다. [[우디르]]는 시즌 9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한 챔피언. "망한 라인에 갱킹을 가면 같이 망한다"는 슬로건으로 대표되는, 망한 라인은 쿨하게 버리고 그나마 멀쩡한 라인에 갱킹을 가는 운영과 함께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밍과 잘라먹기, 대각선의 법칙 준수, 스플릿 푸쉬 등을 동원해서 져야 정상인 게임도 이겨버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 권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