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체질소 (문단 편집) === 영화 === * [[007 골든 아이]]에서는 보리스 그리셴코가 마지막에 기지가 폭발하는 와중에 살아남아서는 '''"Yes! I am [[인빈시블|invincible]]!(그래! 나는 [[천하무적]]이야!)"'''이라고 외치고는 액체질소 탱크가 폭발하면서 액체질소를 뒤집어쓰고 그대로 얼음인간이 되었다.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 X]]에서 [[제이슨 부히스]]가 해동되자마자 [[아드리엔 토마스 하트|아드린느]]라는 과학자를 붙잡고 '''얼굴을 액체질소에 담가서 얼린 후 그대로 책상에 내리쳐서 박살을 냈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리저드(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리저드]]를 잠깐이나마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항 수단으로써, 샷건 따위는 가볍게 씹는 [[초재생능력]]을 보유한 리저드가 액화질소를 맞으면 맞은 부위의 재생이 현저히 느려진다. 단, 액화질소가 떨어지면 다시 순식간에 부서진 부위가 재생해 버린다.[* [[초재생능력]] 문서의 상단에서 두 번째 움짤이 바로 액화질소가 떨어지자마자 샷건을 씹고 재생하는 장면.] 결국 혼자서 리저드에게 맞서던 조지 스테이시 경감은 재생을 끝낸 리저드의 손톱에 꿰뚫리지만, 스파이더맨이 승리할 간발의 차를 만들어 주었으니 절대로 무의미하지 않은 패배였다.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는 후반부에 [[T-800]]이 어떤 타격에도 효과가 전혀 없던 [[T-1000]]을 액체질소로 얼려버린 후 권총으로 박살내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내뱉은 'Hasta la vista, baby'는 명대사 중 하나. 그런데 하필이면 T-1000을 박살낸 곳이 제철소. 이후 뜨거운 용광로 열에 얼어버린 T-1000의 조각이 녹아서 다시 멀쩡히 복원된다.[* 사실 멀쩡한 상태는 아니었다. 감독판을 보면 이어지는 장면에서 신체부위가 제멋대로 주변 환경과 동화되는 등 손상을 입었다는 걸 보여주는 연출이 나오는데, 극장 상영판에서는 생략되었다.] 탱크로리에 실렸던 액체질소는 위의 문단에서 설명되었듯 해당 제철소에서 생산되어 외부로 수송중이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잘 안 보이는 세부사항도 신경쓰는 상당히 치밀한 고증이다.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는 후반부에 [[존 코너]]가 끓는 쇳물을 [[T-800]]에게 끼얹은 후 액체질소로 얼려버린다. 2편의 오마쥬 장면. 여기서는 T-800이 쇳물이 끼얹어진 상태에서 얼려진거라 몸에 들러붙어있던 쇳물이 냉각되면서 몸 곳곳에 쇠가 들러붙어 굳어서 움직임이 거의 정지되어 버렸고, 이후 억지로 풀어냈어도 매우 둔해져서 앞서 쌩쌩할땐 무리없이 제압했던 [[마커스 라이트]]에게 무력하게 당하는 계기가 된다. * [[프레데터 2]]에서 프레데터를 조준해 액체질소를 발사한다. 하지만 결과는... * 영화 [[퍼시픽 림]]에서는 거대로봇인 예거 집시데인저가 카이주 오타치의 꼬리에 묶였을 때 동력원으로 쓰이는 원자로 냉각용으로 탑재된 액체질소를 분사해 몸을 묶은 꼬리를 얼려서 부숴버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