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체질소 (문단 편집) === 피부 질환 치료 === 흔히 말하는 냉동치료는 액체질소를 사용하는 것. 별거 없고 그냥 면봉에 적절한 액체 질소를 묻혀 살에다 대고 지진다. 증상에 따라 스프레이처럼 직접 뿌리기도 한다. 그럼 액체질소가 피부를 급격히 냉각시켜 내부에 환부를 괴사시킨다. 일부러 동상에 걸리게 하는 원리로 감염면을 괴사시키는 방식이라 매우 매우 아프다.[* 치료 전에 마취 크림을 바르긴 하지만 효과가 전혀 없이 느껴질 정도로 아프다. ] [[티눈]]이나 [[사마귀(질병)|사마귀]]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방법. 몇몇 암수술에도 쓰이는데 암세포를 액체질소로 얼려 괴사시킨다는 개념은 위의 치료법과 원리가 같다. 사마귀를 치료하다가 액체 질소를 이용한 시술을 두 세번을 받았는데도 사마귀 완치가 안된다 싶으면 다른 병원에 방문해 레이저 치료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주사 마취와 번거로운 시술 과정 때문에 레이저 요법을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액체 질소 시술을 받아 며칠 후 환부가 떨어져 나가고도 다시 난다 싶으면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자세한 얘기는 피부과 의사와 직접 상담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