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체질소 (문단 편집) === [[오버클럭]] === [[파일:external/www.legitreviews.com/DS4H-LN2-Pulldown2.jpg|width=450]] [[오버클럭]]으로 인한 열기를 액체질소로 냉각하는 방법도 있다. 결로 및 결빙 현상에 의한 수분이 생기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둬야 한다. 값싸게 미술용 떡지우개[* 학창 시절에 지우개가루 뭉치면 찰흙처럼 되는걸 완제품으로 실제로 판매한다.]를 뭉쳐 틀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액체질소를 다시 포집해 액화시키기는 불가능하니 사실상 소모성이라는 것도 큰 문제. 일부 부분만 과도하게 냉각되는 것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한 쪽에서는 엄청난 연산속도를 내면서 트랜지스터들이 초고온도를 내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액체질소로 초저온으로 냉각이 된다. 여기서 고온과 초저온을 오가는 어마어마한 온도 차이 때문에 열 팽창과 수축에 의해 물질이 받는 [[응력]] 역시 엄청난 수준이 된다. 이에 따라 [[CPU]]의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아진다. 금전적인 바탕이 필요한 대신, CPU의 [[오버클럭]]의 한계까지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세계에서 유명한 오버클럭커들은 이 방법을 즐겨 사용한다. 일부 CPU의 경우 이런 실험을 하는 도중 초저온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해 제조사에서 또다시 돈을 뿌려가면서 고치기도 한다. 2003년 경 펜티엄4[* 노스우드 C로 추정.]를 이용하여 5GHz 벽을 돌파한 적이 있었다.[[https://youtu.be/8nh3cjYYji0|#]][* 실외에서 CPU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의 노스브리지 칩셋도 컴프레셔로 냉각시키면서 테스트 하였다. 5GHz 돌파시 CPU 코어온도는 -196℃, 노스브리지 칩셋온도는 -38℃를 기록하였다. 물론 테스트 중간중간에 액체질소를 보충하였다.] 현재는 [[AMD]]에서 자사의 CPU에 '''액체헬륨'''(-269℃)을 들이부어가며 8.43GHz를 찍은게 세계기록이다. FX 시리즈로 추정. 당연히 일반인으로서는 이런 정도로까지 냉각할 필요는 없다. 그나마 [[수랭]](水冷)이 성능 향상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마지노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