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토즈소프트 (문단 편집) == 문제점 및 비판 == [[라테일]]과 [[드래곤네스트]] 등 일부 PC게임은 어느 정도 운영을 하는 것 같은데 나머지는 그렇지 않는 운영 형편이 보이고 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같은 모바일 게임은 운영도 엉망인 것도 모자라 전체적인 운영의 방향성과 지침 등이 통일이 되어있지 않았다. 타 국가의 같은 게임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컨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반면 한국판은 처음에 해본 유저들이 한달을 못버티고 매니아들 중심으로 일본 원판으로 갈아타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원작 홍보를 위해 한판 퍼블리셔를 선정했다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한 유저가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에 액토즈에 대한 환불요청을 하였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답변이다. ||안녕하십니까 콘텐츠 분쟁조정담당자 xxx입니다. 먼저 신청하신 콘텐츠 분쟁조정을 통해 민원인분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하신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는 액토즈소프트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2년 말부터 액토즈소프트 민원 담당자에게 지속적으로 답변서를 제출하고 분쟁조정절차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원 담당자는 계속 '''거짓말'''을 하며 차일피일 답변서 제출 시간만 연장했습니다.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고,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노력해 봤지만, 정말 뻔뻔스럽게 어떤 때는 '''답변을 이미 제출했으니 확인해 봐라''', '''휴가 중이라서 답변 제출이 늦었다''', '''다시 바로 보내 주겠다''', '''담당자가 바뀌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 했다'''[* 여기에서만 이유가 5개나 된다.] 라는 말로 3개월 가까이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동 위원회에서 자꾸 재촉을 하자, 최근 2달 사이에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에서는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고, 대표주소로 사건서류도 집합해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공개하고 있는 모든 직원 이메일로도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업체와는 완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분쟁조정의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냥 민원에 대한 답변을 연기하기보다는 민원인분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다른 강제적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드려야겠다는 판단에서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분쟁조정은 양당사자의 자율적 참여에 의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콘텐츠 사업자들은 분쟁조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액토즈소프트는 '''완전히 모든 연락채널을 차단'''하고 '''조정절차에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조정절차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조정이 종료됨을 알려 드립니다. 차후에는 강제력을 가진 법원의 재판을 통해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제성이 없다지만 소보원도 아닌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가볍게 무시했다. 2016년 6월 29일, 거래소 공시로 사내이사 야오리(YaoLi)와 장진(Zhangjin)의 업무와 무관한 목적의 법인카드 사용 등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http://news.joins.com/article/20239717?cloc=rss|news|economy|#]] 그런데 액토즈소프트 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라테일]]에 장진과 동명의 NPC가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017년 9월 23일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으로 인한 편파적인 운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초과근로수당 체불에 따른 시정지시를 받자 각 직원의 은행 계좌에 이를 입금했다며 이체확인증을 허위로 꾸며 제출한 사실이 들통나 대표이사인 궈하이빈이 경찰에 고발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39690.html#csidx3fdc380517dabe0b6445b623b1255b8|#]]. 하지만 황당하게도 사측에서는 내부조사 결과 퇴사한 직원이 저지른 일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꼬리 자르기를 시전하는 중인데, 그런다고 개인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또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는 해당 직원이 공문서까지 위조해가면서 제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11&aid=0000842383|#]] 설령 이게 사실이라도 궈하이빈은 대표로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조차 제대로 관리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거짓말이라면 임금체불에 공문서 위조, 그리고 [[위증죄]]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결국 7월 2일, 대표 궈하이빈과 임직원, 그리고 실무 직원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7920|#]] '''현재 직원수가 150명인데 거의 인력난에 시달리는 수준이다.''' 이런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이 [[라테일]]이며 외주와 협력하여 부당한 이익을 챙긴 계정을 차단까지 할 정도로 내부가 심각한 상태이다. 문제점이라고 부르기 애매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 설립된 회사이지만 2004년에 중국 게임사인 샨다게임즈와 인수되었는데 대표부터 [[중국인]]이다. 안 그래도 현재 [[한중관계]]가 좋지 못하고 최근에 나오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 의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박힌 한국인들이 대다수이며 이로 인해 액토즈소프트가 중국기업[* [[라테일]]에서 라붐 업데이트에 각성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 볼 법한 그림체'''라며 불만을 토로한 사람도 있었다.]이라고 하거나 중국몽을 꾸냐는 등 조롱하는 등 여러 부작용까지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