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핌 (문단 편집) === LAST === 2화에서 김윤성과 튠사의 과거를 통해 액핌은 죄인의 자식으로 끌려온 아이들이 신의 하수인들로 부터 빛을 부여받아 신에 대해 맹목적으로 복종하도록 세뇌당할 때 조건을 만족한 자에 한하여 신의 세뇌를 해제하는 비밀장치를 심어두었다고 한다. 이런 액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되찾은 아이들의 수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튠사]]는 조건을 만족해 기억을 되찾았고 김윤성을 통해 대신으로 나마 그녀가 죄인이 아니라고 위로해 주었다. 3화에서 김윤성과 로가가 데이트(?)하는 것과 로가의 [[키스|강렬한 어프로치]]~~에 당황해 공중에서 고꾸라치는 개그를 보여준 김윤성~~을 보며 본래 김윤성에게 부탁할려고 했던 정체불명의 하얀 존재의 탐색은 혼자서 하기로 한다. 4화에서 하얀 존재의 정체가 트러블의 신과 같은 모습을 가진 것을 알게되는데, 다름아닌 신이 가공간을 차감하지 않은 채로 지구로 넘어온 것. 만약 본체가 아니였다면 힘을 사용하지 못했을 테지만 '''신이 액핌의 분신을 못 본척하고 있었다면서''' 신의 결계를 사용해 분신을 가둬버린다. 거기에 겁쟁이인 신이 샬본도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힘을 쓰는 것, 검은 신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도 직접왔다는 것에 말이 안된다고 멘붕하는데 신이 분신과 연결된 본체인 자신에게 신의 박제술을 사용해오자 온몸이 하얀 기운에 먹혀 굳혀지면서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김윤성에게 살려달라는 비명만 남겨버리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