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야 (문단 편집) == 기어스 오브 워 4 == 그리고 후속작의 주인공이 마커스와 앤야의 아들인 JD 피닉스 인걸로 확정되었다. 게다가 마커스와 결혼한것으로 밝혀진다. 그런데 JD와 마커스가 보이는 태도로는 '''마치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듯 보여서''' 사망한게 아닌가 하는 예측이 돌았는데... [youtube(3Q2e5sMB3BA?start=32)] [[파일:external/i171.photobucket.com/snapshot.jpg]] 결국 [[기어스 오브 워 4]]에서 비석까지 보여주면서 '''사망이 확정되었다.''' JD가 마커스와 만나기전 무덤을 찾을 수 있는데(정확히는 문으로 가기전 옆으로 빠져 철문으로 가야한다.) 사만다와 전 델타팀--사망한 도미닉은 제외하고...--은 출연이 확정된것을 생각하면 씁쓸한 상황. 그래도 트레일러에서 생전에 남편 마커스랑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와서 행복하게 살다 갔으니 씁쓸하지는 않다. 그런데 사망원인이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5가 나오기를 기대해야 할것 같다. 여담으로 그녀가 생전에 쓰던 장비들은 이후에도 계속 마커스가 보관하고 있다가 4편에서 신 캐릭터인 케이트가 물려입게 된다. 아무래도 죽은 아내의 유품이나 다름없는 물건인만큼 마커스는 선뜻 그녀에게 방어구를 내주면서도 '소중하게 사용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 셋이서 앤야의 고향집인 스트라우드 저택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제임스가 자신은 스트라우드 저택에서 태어났지만 자라나는 건 공립 초등학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어째 앤야가 제임스가 어렸을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제임스 자신은 (친구 댈이 스트라우드 저택에서 추억이 많다고 하는 것과는 달리) 스트라우드 저택에서 추억이 그다지 없다는 점, 원래 마커스가 스트라우드 저택 복구 공사를 할 계획이었지만 15년 전에 관뒀다고 하는 점, 제임스가 집에 돌아오기 힘들어하는 점, 어떻게 된 일인지 마커스와 제임스가 앤야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는 것을 보면 뭔가 안 좋은 일(사고 혹은 분쟁)에 휘말려서 사망한 것이 아닌지 추측된다. [[기어스 5]]에 따르면 전후에 COG의 총리였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진 총리하고도 가까운 관계였으며 인구 증가를 위해 유전자 조작 자녀 출산 정책을 계속 이어온 것도 그녀였다는 듯. 그녀와 마커스의 아들인 [[제임스 도미닉 피닉스]]도 이 정책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다.[*스포일러 마커스와 진 총리가 설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 이 유전자 조작 자녀출산 정책이 앤야의 사망과도 관련이 있는듯하다. 진이 앤야가 '''두 번'''이나 실험에 자원했다고 말하는데 마커스의 자식이 JD밖에 없는걸 보면 두번째 실험에서 뭔가 문제가 생긴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로커스트에 대한 비밀을 대중에 감추는 등 현실에 타협한 면모가 나오기도 한다. 마커스도 이 점에 대해서는 말하길 꺼리면서 앤야를 사랑했지만 정치인적인 면모는 믿지 않았다고 말한다. [각주] [[분류: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