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앰풀 (문단 편집) == 여담 == * [[약국]]에 가면 앰풀에 들어 있는 영양제를 쉽게 볼 수 있다. 주사제로 오인할 수 있지만 그냥 마시는 드링크제다. 앰풀 용기는 제조 과정도 복잡하고 비용도 더 든다. 위장관을 통해서 흡수하는 마시는 영양제를 굳이 앰풀로 만들 이유가 없지만 뭔가 '''전문 의약품'''스러운 인상을 주기 위한 마케팅 의도일 뿐이다. 널리 알려진 [[박카스]]와 [[구론산바몬드]]도 초창기에는 앰풀로 출시된 적이 있었다. 심지어 박카스에는 '''드링크용이니 주사로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이 달려 있었으며, 현재는 약간 바뀌어 '''이 제품은 경구용으로만 사용하고 주사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써져 있다. * 비슷한 이유로 [[화장품]] 중 [[에센스]]를 앰풀에 담기도 한다. * [[스파이]]들이 정체가 탄로나거나 붙잡힐 때 [[독극물]]이 든 앰풀을 깨물고 자살하는 [[클리셰]]가 있다. 특히 [[북한]] 간첩의 전형적인 자살 수법으로, 실제로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범인 중 김승일은 이것으로 자살했고 [[김현희]]는 독약 앰풀을 깨물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 때문에 [[국가정보원]]에서는 수상한 앰풀을 소지하고 다니는 사람에 대해서도 간첩 신고를 받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앰플, version=6)] [[분류:보관용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