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앱실론 (문단 편집) === [[칼리(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칼리 스토리]]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칼리스토리 앱실론.png|width=100%]]}}} || [[그란디스]] 대륙에 위치한 [[에리모스]]에서 평민 신분의 레프인 [[타샤(메이플스토리)|타샤]]와 [[자드(메이플스토리)|자드]] 사이에 칼리라는 이름의 마력날개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 평민 레프는 본래 마력날개가 없으며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평민은 돌연변이로서 죽임을 당하게 되기에 칼리는 고위사제인 [[아난(메이플스토리)|아난]]에게 맡겨져 아난의 자식인 라샤와 같이 의자매로 키워진다. 이 성장 과정에서 에리모스의 영주 앱실론에게 도움을 받게 되어 그를 존경하게 되고 둘은 친위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이레프 사제 칼리는 그에게 존경심을 표현하기 위해 하이레프의 결투 문화인 샤만을 신청하고 싶어했다.[* 하이레프족 사제와 신 계급의 명예로운 결투 문화로 신왕의 이름 아래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것을 맹세한 뒤 마력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사제 간의 샤만은 단지 마력의 우위를 가리는 일종의 유흥거리 혹은 자기과시 행위이지만 신과 사제 간의 샤만은 계급을 좌우하는데 사제가 신에게 도전하는 것은 무척 용맹한 일이며 신은 그 자리에 앉은 자로서 마땅히 도전에 응해야만 한다.][* 칼리 본인도 진심으로 앱실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도전하는 게 아니라 그에게 도전해 존경심을 표현하고 명예를 얻고 싶어했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앱실론 일러 003 움짤.gif|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칼리 앱실론.gif|width=100%]]}}}|| 에리모스의 영주 앱실론은 하이레프 사제였던 칼리와 칼리의 여동생 라샤를 [[에리모스]]의 견습 친위대로 임명한다. 앱실론은 정식 친위대가 되려면 적을 죽이지 않고 생포해오라는 특별 임무를 둘에게 내리고 이에 따라 칼리와 라샤가 적을 포박해 잡아오자 둘이 보는 앞에서 생포된 적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칼리 일러 003.png|width=100%]]}}} || 이러한 영주의 모습에 놀란 라샤는 친위대를 그만두고자 하지만 앱실론의 부하인 라이얀은 특별 임무를 수행한 이상 살아서 나갈 수 없다는 말을 한다. [[라샤(메이플스토리)|라샤]]의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칼리를 두고 라샤를 살리려면 라샤의 마력날개를 자르라는 라이얀의 말에 동생 라샤의 날개를 직접 손으로 뜯게된다. 그렇게 라샤는 떠나고 칼리 혼자만 친위대원으로 남게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칼리앱실론 움짤.gif|width=100%]]}}} ||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라샤를 포함해서 칼리의 가족이 몰살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배후가 앱실론임을 알게된 칼리는 앱실론과 결투를 벌이지만 앱실론을 쓰러뜨리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위기에 처하나, 아난의 마지막 희생으로 앱실론을 지체시킨 기회를 틈타 칼리는 창문을 깨트리고 달아난다. 그 뒤 폭군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매그너스]]에게 헬리시움을 빼앗긴 노바의 임시 주둔지 [[판테온(메이플스토리)|판테온]]으로 몸을 피한 칼리는 가족을 몰살시킨 앱실론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며 메이플 연합에 합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