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앱짱닷컴 (문단 편집) === 절대 사과하지 않는 관리자 === 사이트내에서 그 어떤 사건이 터져도 절대로 나서지 않고,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한다. 리뉴얼 이후 한번은 익명게시판에서 프로필 사진이 드러나는 오류가 발생해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누가 쓴 것인지 아는 사건이 있었는데,[* 익명게시판의 실태는 [[앱짱닷컴/게시판]]문서 참고] 하필 그 시기에 익명게시판은 특정유저를 저격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 한참 말이 많던 시기였다. 그런데 그러한 시기에 익명게시판 이용자가 누군지 다 드러나자 앞에서는 위로해주는 척 하더니 뒤에서는 욕을 하고 있었던 이중적인 모습들이 공개가 되었고, 결국 그 일로 인해 저격을 당하던 유저는 탈퇴하게 되었다.[* 물론 저격을 당하던 유저가 아무 잘못을 안했는데 저격을 당한 것은 아니다.] 또한 익명게시판이기 때문에 욕설과 거친 말이 오가는 것이 그대로 공개되는 회원들도 늘어나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인 운영자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 최소한 자기의 실수때문에 익명게시판에 작성자가 다 공개됐으면 그것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이 그냥 넘어갔다. 또한 여러 사건이 터져도 사과는 커녕 언급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데, 마치 '진짜 잘못은 사과를 해야지만 그것이 잘못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듯 하다. 또한 한 번은 게시판지기가 완장질로 인해 한참 욕을 먹고 결국 탈퇴하는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뽑은 게시판지기가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차라리 쉴드라도 쳐주면 모를까 그냥 방관하기만 하였다. 게시판지기들 또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겨도 그냥 넘어가고 무시하는 행태를 자주 보인다. 이러한 문제점이 특히 더 문제되는 점은 잘못된 점이 있어도 사과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 하기 때문에 한 번 게시판지기가 될 경우 [* 실제로 자유게시판 게지중 한 명이 운영자 저격했다 짤린 적도 있었다.] 절대로 잘리지가 않는다. 관리를 며칠간 안해도 안 잘리고, 관리를 소흘히 해도 안 잘리고, 완장질을 하던 친목질을 하던 자기 마음대로 블라인드를 주던 절대로 안 잘린다. 운영자는 그러한 잘못을 사과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그런 잘못은 일어난 것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지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므로 계속 게시판지기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