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앱짱닷컴 (문단 편집) ===== 비판 ===== 읽기 전에 [[친목질]] 문서 참고 바람. 기존 유저들중에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친목질]]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게시판지기는 규정에 어긴 글을 삭제하는 역할을 맡은것이지만 마치 자신이 부관리자가 된 마냥 회원들을 통제하려하려는 [[완장질]]을 한다는 등의 비판점도 있다. 또한 규제를 주는 것이 매우 주관적이여서, 비슷한 글을 올려도 어떠한 글은 블라인드를 걸리고, 어떠한 글은 그냥 넘어가는등 너무 줏대 없이 제재를 한다. 심지어 A라는 게시판지기가 댓글을 단 게시물을 다른 B라는 게시판지기가 블라인드를 거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 둘 중 한 게시판지기는 규제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게지들의 판단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애매하게 규제를 어길경우 반응에 따라 블라인드를 하는 경우가 있다. 댓글에서 호응이 좋고, 뭐라하는 댓글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지만 댓글에 누군가 한사람이 지적을 하면 블라인드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게시물을 규제해야하는 직책임에도 주관적인 판단으로 제재를 하는점이 상당히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규제를 어기지 않은 글이라 하더라도 반응이 안좋으면 제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응이 안좋으면 제재를 할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앱짱이라는 사이트 자체가 친목질이 매우 심해 반응은 레벨이나 인지도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데 게지또한 그러한 모습을 보이니 자질이 떨어진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게시판지기들끼리 서로 시간협의도 안하는지 안보일때는 아무도 안보이고, 보일때는 전부 보이는등 그로 인해 특정 시간대에는 규제를 어긴글이 올라와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며, 또한 규제를 어긴 글이 뒤로 넘어갈 경우 그 글은 99%의 확률로 생존한다(...)[* 그나마 요즘은 신고기능이 생겨서 넘어가도 블라인드 처리를 받지만 자체적으로 발견하여 블라인드를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특히, 자유게시판의 경우 관리자를 따로 뽑은 것이 아니라 할일이 없어진 공유게시판지기를 자유게시판지기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일반유저들보다도 게시판 이용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게시판의 상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결국 게시판지기도 한때 일개유저에 불과했고, 지원으로 뽑혀서 관리자가 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규칙에대해 자세히 모르며, 특히 관리자중 미성년자가 절대다수라 친목질 및 관리미숙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큰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크다. 결국, 게시판지기를 투표를 통하여 새로 뽑기로 하고, 두달마다 재선거를 하기로 바뀌었다. 이렇게만 보면 잘 된 것 같지만...[[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훼이크다 이 XX들아]] 기존 게지들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충공깽]]스러운 정책을 발표하였다. 한 유저가 문제가 있는 게지에 대해 지적하자 마치 본인이 욕을 먹는냥 운영자본인이 엄청나게 쉴드를 쳐주며 게지를 감싸고, 다른 유저가 이에 동조하자 친목질을 하냐며 비꼬는 행동을 보이는 등[* 평소 두 유저 다 친목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던 유저였다.] 정상적인 커뮤니티사이트를 모방하는 사이트의 운영자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중이다. 문제의 게지에 대한 완벽한 증거를 보이자 잠수를 탄건 덤. 현재 문제의 게지는 게지에서 내려갔고 현 게지들은 딱히 문제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군대 간 전 애니게지가 몇몇 회원들과 카톡아이디를 주고 받은 사이라는 말이 있는걸 보아 결국 고인물 신세. 그리고 2017년 2분기 게지부터 친목질 성향이 심히 드러나서 제 2의 친목질 사태가 일어날 조짐이 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