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룡 (문단 편집) == 배경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nIcyAndWhiteSpiders#45, 합의사항1=합의안의 기술 방침에 따르는 서술으)]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스토리)] 장엄한 연출, 아름다운 외형과 달리 아시나국에 용윤을 풀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어나가게 하는 등, [[만악의 근원|평지풍파를 일어나게 만든 원흉이다.]] 이 용윤은 소유주에게 불멸을 선물하나, 용윤의 혈통이 죽음에서 부활하고 오랜 삶을 유지할 때마다 가까운 이들의 생명력을 흡수하며, 이것이 용해라는 치명적인 병으로 발전되어 전염되는 바람에 세키로 세계관은 막장을 달리고 있었다. 또한 [[변약의 계승자]]는 환랑에서 세키로에게 앵룡을 [[히노모토]](일본)[* 사실 일본 창작물에선 일본을 지칭할때 정식 명칭인 니혼 대신 히노모토를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니혼은 음독인 일본이고 히노모토는 훈독인 "해 뜨는 곳"이란 뜻이다.]가 아닌 머나먼 서쪽에서 온 용이었다고 말하며, 보스 자체의 설명 역시 [[아마츠카미|본디 이 땅이 아닌 머나먼 서쪽에서 온 존재로, 그 강함으로 본래 아시나 땅에 깃들어 있던 수많은 작은 신들을 내쫓았다고 한다.]] 그래서 작중 앵룡은 불사의 힘 용윤을 아시나 지역으로 가져온 "서쪽"의 외래신으로, 정확한 출신과 그 정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는다. 중국, 혹은 [[칠지도]]와 [[관동대지진|물에 독을 풀었다는 등]] 포함한 여러 요소 때문에 한국을 모티브로 삼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엔딩 중 하나인 '용의 귀향'에서 늑대와 변약의 계승자가 용윤을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 두기 위해 용의 고향인 서쪽으로 향하였으나 이 이상은 알 수 없다.[* 칠지도와 그 모방품이 등장하는 일본 작품은 이 게임을 포함해 꽤 많이 등장하나 이것이 유래된 [[백제]], 한반도를 언급하거나 연관짓는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기에 그 서쪽이 한반도란 보장은 없는 편. 이에 팬들은 칠지도는 나무처럼 생겼으니 벚나무의 모습을 가진 앵룡에게 그냥 쥐어준 것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