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미츠키 (문단 편집) == 기타 == * 캐릭터 설명문을 보면 알겠지만 야미츠키는 오스타가 지어준 가명이고, 진짜 이름은 '''이브'''. 나이젤과 야킨토스, 료처럼 연식이 깊은 빈민굴 동료들이 그녀를 이브라고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브라는 이름이 잘 와닿지 않기 때문인지 그냥 '''야미'''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 R등급과 SR등급 일러스트에서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고, 복장도 대개 거무칙칙해서 티가 잘 나지 않지만, SSR 등급과 SP, MZ 등급 일러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콧잔등에 깊게 베였던 듯한 흉터가 남아있는데, 이는 어린 시절, 태양왕국의 귀족 라키 스펜서에게 잘못 걸려서 생긴 상처다. 이 상처들을 가리기 위해 한동안 얼굴과 몸을 SR까지의 복장을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 소개란에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언제나 냉철하게 주위를 바라본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표현을 잘 하지 않을 뿐 감정기복이 꽤나 심한 편이다. 즐기면 흡족해하거나 격해지면 쉽게 흥분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으려 한다. 사례로 라키 스펜서가 빈민굴을 허물고 지하 공장을 증축하려 했을 때 나이젤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살 곳은 생각해야 할 거 아니냐'며 반발하면서 라키 스펜서의 계획을 저지하려다 잡혀서 고초를 겪기도 했으며, 아틀라스의 안정화 후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찾아온 이즈미와도 첫 만남이 썩 좋지는 않았을 뿐더러 수상쩍은 낌새가 느껴졌기 때문에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데 나이젤이 자꾸 이즈미를 곁에 두며 의견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속앓이만 하는 상황. 그래도 여름 이벤트에서 프렐리카의 지원 덕분에 아틀라스가 축제 분위기로 한층 밝아졌고, 야미 본인도 충분히 즐긴 후 다소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연출상 아무리 봐도 나이젤이랑 [[성관계|그렇고 그런 짓]]을 저지른 것 같다~~ ~~에이 텄네 텄어~~ * 게임 일러 뿐만 아니라 Sdorica -After Sunset-에서 SR 야미츠키의 가면을 벗은 일러스트도 상당히 예쁘게 나왔다. 다만 피부가 매우 하얀지라 얼굴과 몸의 상처는 약간 보인다. * 날개가 달린 캐릭터이다 보니 유저들이 농담삼아 ~~[[오골계]]~~ [[치킨]]이라고 부른다(...) 이는 같은 깃털일족 캐릭터인 셜리, 엘리오도 마찬가지. * [[시온 알드릭|시온]]과 더불어 원본, MZ 모습일때와 SP모습일때 공명으로 쓰는 지역 소재가 유일하게 다른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수 캐릭터들은 소재가 원본과 SP일때도 같은 지역소재를 그대로 쓰지만 이쪽의 경우 SP, MZ 모두 촛대 형태다.[* 그래도 시온은 MZ에서는 원본 때와 똑같은 곰 조각상을 쓴다.] * 예쁘장한 외모에 준수한 성능덕에 오픈 초기부터 인기가 많다. 특히 수려하게 뽑혔던 SP 일러스트에 지갑을 열어젖혔던 기억이 있는 유저들도 다수. ~~그리고 이름조차 못꺼내는 그슾을 뽑고 눈물지었지~~ ~~그 그슾은 [[적폐|현재...]]~~ * 오로라 시점에서는 나이젤과 이즈미가 동방으로 떠나있던 사이 지도자 대리를 맡고 있었다. 마물들로 인해 아틀라스까지 위기에 처하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난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태양왕국과 사막왕국의 지원을 받아들인다. 독단적이긴 했지만 아틀라스의 야인들만 살아남기에는 워낙 힘든 상황이었고, 인간들과 귀족들을 증오하는 나이젤에게 태양왕국과 사막왕국이 연합했다는 소식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고 그에게 심경의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분류:Sdorica/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