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바위꾼 (문단 편집) == 멤버 일람 == * [[야바위꾼 대장]](가칭) * [[판깔이]] * [[바람잡이(트레이스)|바람잡이]] * {{{#!folding 주사위(스포일러 주의) [[파일:zWKZcGS.png]] >'''"그래. 다 하나 하나 진행 될 테니 조바심 내지마. 모든 건 결과보다 과정이 재밌는 거거든.''' >'''{{{+1 그렇게 못 참겠으면 지금 당장 한판 하러 갈까.}}}"''' 야바위꾼이 꽁꽁 숨겨두고 있는 '''숨겨진 네 번째 멤버'''. 야바위꾼의 범행 행적을 돌이켜보던 [[서범기]]가 영상을 분석하다가 언제나 다른 세 명이 전부 다 등장하지만 '''[[서술 트릭|그럼 찍은 놈은 누구야?]]'''란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어 존재가 암시되었다. 그리고 얼굴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22화에서 정말로 등장. 주사위라는 이름대로 야바위꾼 일당의 계획을 주도적으로 정하는 참모로 보이며, 자신들의 판을 망쳐놓은 [[서범기]] 때문에 다들 심란해하는 와중에도 '모든 건 결과보단 과정이 재미있는 법'이라며 여유로워한다. 사람들의 눈 앞에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도 야바위꾼들 바로 옆에 버젓이 있던 것처럼 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볼 때 [[투명인간]]이거나 [[해커]] 계통, 또는 [[염사]]능력을 가진 트레이스로 추측되었고, 대장은 황하운과 경찰청장 앞에선 그를 두고 트러블을 소환할 수 있는 게 능력이라고 소개했다. 다른 야바위꾼들이 건물 내부에서 테러를 시작하려 할 때 바이저까지 착용한 일반 경찰로 위장하고 윗선 지시를 명목으로 서범기를 막아서다가 이 '장난감'으로 시간이나 때우라면서 보따리에 중형 트러블을 소환시키는 '''XI''' 글자 조각을 싸서 건네주고는 "촬영이 있어서 가봐야한다"며 서범기가 '''고개를 돌린 사이 사라져버렸다.''' 이로 미루어보면 경찰청 근처에 잠복해있던 서범기를 기절시켰던 장본인 역시 주사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일반경찰 한명을 기절시켜 경찰복을 뺏어입고 벗어 걸어둔 코트의 소매 부분이 서범기를 기절시킬 때 나온 소매 부분과 일치한다.] 마지막 야바위판까지 촬영을 마친 뒤에야 허공에서 나타나며 모습을 드러냈는데, 여기서 그는 일종의 후원자였음이 드러났다. 모든 전략안과 시나리오까지 만들어줬지만 동료들에게조차 자신의 진짜 속내를 털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장조차도 복수를 도와준 주사위에겐 감사하면서도 미심쩍게 여기고 있었다. 아머라인 에피소드가 쭉쭉 진행되는 와중에도 이상하리만치 얼굴은 물론 외모의 윤곽조차 제대로 안 드러내는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체 자체에 뭔가 중대한 반전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정희섭(트레이스)|그리고 그 정체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